충북 오송에 들어설 '화장품·뷰티진흥센터'를 이용하는 기업은 얼마나 될까.
최근 충북도는 뷰티산업을 지원할 '화장품뷰티진흥센터' 시설이용에 대한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도내 화장품 관련 기업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화장품기업 기본현황, 벤처기업연구소(사무실) 입주 의향, 공동활용 cGMP 생산시설 이용 의향 등의 항목을 묻는다.
이 센터는 30개 화장품 관련 벤처기업들이 입주해 공동으로 연구·생산할 수 있게 지원해 주는 시설이다.
도는 2018년까지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연면적 1만500㎡에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센터를 지을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450억원이며 센터가 완성되면 중소 벤처기업들이 개발한 화장품 관련 기술을 제품으로 생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내에는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화장품 우수생산기준(ISO-GMP) 시설과 기초·색조 및 헤어부문 화장품 GMP 시설이 구축되기 때문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기초자료로 활용해 센터 시설 구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며 "도내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이번 설문지는 기사에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팩스(043-220-4619)나 이메일(m2kis@korea.kr)로 회신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도청 바이오산업과 화장품뷰티팀(043-220-4642~4)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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