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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LINC3.0사업단 '스타트업지원기관협의회' 개최

한남대학교 LINC 3.0 사업단이 9월 8일 호텔인터시티에서 '2023년도 제2회 스타트업지원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한남대 가족·입주회사를 중심으로 창업기업(창업 후 7년 이내)의 성장과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협의회 참여기관들의 상호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한남대학교 LINC3.0사업단 간 협력을 통해 추진한 스타트업 투자위크에서 참여기업들의 높은 만족도와 수요가 제기됨에 따라 지속적 투자대회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후속 공동 투자대회를 계획했다.

그 결과 올해 11월말에 한남대와 대전테크노파크, K-water가 바이오헬스케어협회 등과 공유·협업을 통해 투자대회를 공동 운영키로 합의하고, 관련 기관 간 업무협약 및 기업 선정 등을 후속 추진키로 했다.

공동 투자대회는 한남대 산학협력 페스티벌 기간과 맞물려 추진될 예정이다.

한남대학교 스타트업지원기관협의회는 작년 11월에 발족하여, 한국수자원공사,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등 7개의 주요 기업지원기관과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등 6개의 기업협회가 참여하고 있다.

원구환 한남대학교 LINC 3.0 사업단장은 "스타트업 협의회는 전국 LINC 3.0사업단의 우수사례로 제시될 만큼 매우 의미 있는 공유·협업의 장으로 단순한 교류회로 그치지 않고, 산학 협력의 살아 있는 실체가 되기 위해 참여위원 모두가 노력하고 함께 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한남대 가족·입주회사를 비롯해 창업기업들에게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창업환경을 모두의 협력을 통해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그 의미를 전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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