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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와 충북연구원이 지난 9월 7일 충청북도 전략산업인 바이오헬스산업의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5월 바이오산업이 첨단전략산업 5개년 육성 기본계획의 4대 산업으로 신규 지정된 데 이어 7월에는 충북 오송이 전국 유일의 바이오 특화단지로 선정되는 등 국내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글로벌 전진기지로의 힘찬도약을 시작할 수 있는 여건이 성숙되어 가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최근 충북 행정혁신 우수 사례로 꼽힌 'K-바이오 스퀘어' 조성 등을 위해 각 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원과 융합원은 충북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해 기관이 가지고 있는 전문 영역을 적극 활용 및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전략 수립을 위한 협력 ▲충청북도 전략산업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기획 ▲지역주도 공모사업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이외에도 상호 시행하는 바이오헬스산업 정책 안내 및 분야별 협조와 참여 등 연계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융합원은 지난달‘충북바이오파트너스(Bio Partners)*’를 출범하며, 의료기기, 바이오소재, 식품 및 천연물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바이오헬스 관련 미래 먹기리 산업 발굴을 위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바이오산학융합지구를 거점으로 충청북도의 싱크탱크(Think Tank)인 연구원과 충북 바이오헬스 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융합원과의 공동협력으로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한국판 보스턴 클러스터 육성에 함께 하기로 하였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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