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 &
대전지역 코스닥 상장기업 매출이 '헉'

대전지역 코스닥 상장기업의 매출이 3조원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29개 상장기업의 매출실적은 약 2조 7000억원으로 분석됐다.

이는 전년도(2013년)에 비해 약 1600억원(6.1%)이 늘어난 규모로 기업당 평균 960억원의 실적을 기록한 셈이다.

근로자수는 모두 5500여명으로 전년대비 약 300명(5.9%)이 늘었다.

이달 중 기업공개(IPO)를 앞둔 적외선센서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아이쓰리시스템과 바이오소재 펩타이드 의약품 전문기업 펩트론이 상장되면 상장기업은 31개로 30개를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중환 시 경제산업국장은 "지역내 상장사가 설비투자와 매출신장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에 투자펀드 투입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