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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디스플레이 아산1단지 정문. |
'디스플레이, 미래차, 차세대 반도체 등 …'
이들 산업이 이끌고 있는 아산시의 발전상이 놀랍다.
2023년 8월 말 기준으로 인구 37만 3000명을 돌파했기 때문이다.
이는 1995년 아산군과 온양시 통합 이래로 2.3배 증가한 수치다.
이로써 아산시 인구는 28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아산시 지도도 바뀌고 있는 것이다.
인구소멸로 몸살을 앓고 있는 다른 지역과 대조적인 발전상이다.
아산시에 따르면 시 인구는 37만3181명(외국인 포함)으로, 배방읍 8만6613명(23.2%), 탕정면 4만3455명(11.6%), 온양3동 3만8835명(10.4%) 순으로 인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지속적인 인구 증가는 기업 유치 및 기업투자, 광역교통망 개선, 정주 여건 개선 등에 따른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또한 ▲서해선복선전철 ▲서부내륙고속도로 ▲천안아산고속도로 신설 등 광역교통망이 개선되면서 지속적인 인구 유입의 핵심 원천이 되고 있다.
시는 신규 산업단지 조성과 탕정2도시개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을 통해 지속적인 기업투자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천안시 관계자는 "시는 1995년 시 출범 이래로 28년간 매해 쉬지 않고 사람이 모이고 있는 성장 진행형 도시”라며 “현재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미래차, 차세대 반도체 등 주력산업뿐만 아니라 휴먼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바이오 등 신성장동력 분야를 육성해 100년 후의 아산을 미리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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