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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SW중심대학사업단이 9월 22일(금) 9시부터 12시까지 충북대학교 학연산(E9동) 101호에서 'ICT 기반 기술창업 모의 IR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ICT 기반 AI를 주제로 한 대학생 예비 창업자들의 사업 아이템 기술창업 모의 IR 경진대회로, SW중심대학사업단 산학협력센터 창업액셀러레이션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최우수상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개인정보 및 초상권 피해 방지 시스템'을 주제로 한 팀 '그루트'의 손영재(소프트웨어학부 4학년), 정종현(소프트웨어학부 4학년) 학생이 수상했다.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벤처투자실 안영재 심사위원은 "아이템의 시장확장 가능성이 보인다"며 격려했다.
최우수상 그루트 팀장 손영재(소프트웨어학부 4학년) 학생은 "기술창업 모의IR 경진대회 참여를 통해 가상 벤처투자자들에게 우리 서비스의 기능과 차별성을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해 고민해 보고, 각계 전문가 분들의 피드백을 수렴하여 프로젝트에 대해 전반적으로 개선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기술성과 시장성 등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 외에도 팀 '뉴비즈'의 '스마트 보조 보행기구'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콤비네이션으로 작품성과 기업가정신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태원 사건을 아이템 동기로 하게 된 팀 '안경과 선인장'의 '인공지능 영상 분석을 통한 인원 밀집도 정보 공유 애플리케이션'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벤처투자실에서 펀드 지원 등 연계 지원 방안을 제안받기도 했다.
이건명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학부생으로서 SW중심대학사업단에서 제공하는 체계적인 '창업교육 전주기 모델' 프로그램을 통한 경험은 앞으로도 융·복합시대에 본인들의 사회진출에 커다란 자산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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