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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기술개발·사업화 분야 시제품 제작 지원 ¨ 중소기업 성장 견인"

목원대(총장 이희학) LINC 3.0사업단(단장 정철호)이 9월 20일 유성구 케이인하우스에서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 선정기업 대표와 임원, LINC 3.0 사업단 교수‧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LINC 3.0사업단에서 시행하는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은 기업의 R&D 활동을 통해 개발된 우수한 기술을 활용한 시제품 개발을 맞춤형으로 지원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시제품 개발 및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에서는 관련 분야 전임교원을 1:1로 매칭해 긴밀하게 협력하고, 기업이 겪는 애로 해결 및 성과 창출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의 경우 지난 8월 한 달간 과제 신청 접수 및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10개의 시제품제작 지원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켐코(대표 고세윤) ▲㈜디에이치테크(대표 정덕균) ▲㈜로뎀기술(대표 류환규) ▲㈜스피어테크(대표 서경철) ▲㈜스태프프로젝트(대표 김위) ▲㈜브릿지(대표 이래득) ▲㈜스마트에스엔(대표 임수남) ▲㈜대원플라텍(본부장 추교인) ▲엔비오가드(대표 오덕환) ▲㈜툰게더(대표 채병권) 등이다. 이들 기업은 대학으로부터 시제품 개발에 필요한 자금 지원과 함께 경영‧기술 자문, 컨설팅, 재직자 교육 등 추가적인 지원을 함께 받게 된다.

정철호 단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시제품제작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우리 대학이 가진 인적‧물적 자원과 기업의 수요를 맞춤형으로 연계해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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