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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30' 선정 탄력!충북도-지자체-충북대-교통대-산업체-연구 및 혁신기관 '지‧산‧학‧연 협약' 체결

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선정에 탄력이 붙고 있다.

충북대와 교통대는 지난 20일 양 대학이 실시한 '3주체 통합 찬반 투표' 결과 가결로 '글로컬대학30 사업' 본지정에 청신호가 켜진 바 있다.

그리고 지역내 행정기관, 산업체, 혁신 및 연구기관들과 함께 '지‧산‧학‧연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이들이 힘을 보탰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글로컬대학30 선정과 성공적인 사업 수행에 탄력을 받게 됐다.

충북도와 충북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는9월 25일 도청 회의실에서 글로컬대학30 선정과 성공적 사업수행을 위한 지‧산‧학‧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충북대, 한국교통대 ▲충청북도, 기초자치단체(청주시, 충주시, 증평군, 의왕시) ▲충북도내 산업체(네패스, 심텍, 에코프로, 천보, 대웅제약, 삼진제약) ▲연구 및 혁신기관(충북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하여 충북글로컬대학 네트워크 체계 구축 협력에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글로컬대학과 충청북도의 대도약을 위해 ‘▲충북글로컬대학 네트워크 체계 구축 ▲지‧산‧학‧연 인적자원 교류 및 산학협력 활성화 ▲지역인재 취‧창업 및 정주여건 개선 지원 ▲지역산업 및 학생의 실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특성화 인재 육성’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특히 충북의 지역 주력산업인 반도체와 친환경모빌리티부품(이차전지), 첨단 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한 산업체와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양 대학과 충청북도는 지역의 성장과 산학협력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충북대와 한국교통대는 지난 5월 '상생발전 협약'을 시작으로 통합을 전제로 한 글로컬대학30 사업 참여에 합의했으며 오는 10월 6일 실행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번 협약은 대학-지자체-산업체-연구기관 간 탄탄한 파트너십을 구축함으로써 동반성장 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지역과 산학협력의 허브화 역할 수행을 통한 대학 혁신으로 양 대학이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상생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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