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학교 LINC 3.0사업단(단장 유재수)이 'CBNU 글로벌강소스타기업'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우수기업을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스타기업 육성을 위해서다. 이를 위해 본보는 'CBNU 글로벌강소스타기업'에 선정된 기업의 기획탐방 시리즈를 통해 이의 성공을 뒷받침 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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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 LINC 3.0사업단 유재수 단장(오른쪽)과 ㈜비잉테크 유준상 대표가 'CBNU 글로벌강소스타기업' 선정 현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비잉테크(대표 유훈상)는 2017년 설립 후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기 위해 각종 데이터를 현장에서 수집 · 전처리 할 수 있는 스마트 데이터 게이트웨이 ‘Being+(비잉플러스)’ 개발·생산·구축을 주로 진행해 왔다.
또 이후에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하여 분석·실시간 모니터링까지 할 수 있는 ‘Beinsight(비인사이트)’ 라는 플랫폼을 통해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하드웨어 디바이스 생산·구축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한 상위의 시스템까지 구축할 수 있는 종합적인 IoT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이다.
즉,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데이터 수집부터 AI 적용까지 지능형공장 추진의 전략을 지원하는 원-스탑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현장 데이터 수집, 운영 및 모니터링, 제조 데이터 통합 관리 등이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국내 90개 이상의 자동차 부품, 식음료, 의료품 등 다양한 스마트공장 구축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창고, 이산화탄소 배출 측정을 위한 전력 관리 시스템 등 현장의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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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ing+(비잉플러스)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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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ing+(비잉플러스) 블럭도. |
◇ 회사의 주력제품 및 제품 특징은
㈜비잉테크의 주력제품은 Being+(비잉플러스), Beinsight MES, Beinsight AI이다.
▲Being+(비잉플러스) = Being+(비잉플러스)는 자체 개발한 PLC 드라이버를 통해 설비와 직접적인 연동이 가능하며, 다양한 인터페이스와 프로토콜을 지원하여 현장 조건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또한 부착형 모듈을 통한 기능 확장이 용이해 온도, 습도, 진동 등 다양한 환경의 데이터와 아날로그 및 디지털 신호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복합적으로 수집이 가능하다.
또한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전처리 과정을 통해 상위 시스템에 적합한 데이터로 전송하는 기능까지 포함하고 있다.
▲Beinsight MES = Beinsight MES는 자재부터 생산, 품질까지 현장 주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제조 실행 시스템이다.
표준 프로세스에 기반한 전체 모듈 연계 및 LOT 추적 기능 제공, 주요 모듈 별 시스템 업무 기능 제공, 수량 Base의 입·출고 관리를 통한 시스템 입출력 행위 단순화, 재고 수량 관리, 생산 실적 관리, 수주 내역 관리 등 대다수 기업에서 수기 또는 엑셀로 관리하고 있는 필수적인 항목들에 대한 화면 구성을 지원한다.
특히 MES 표준 기능안 구성 후 고객 요구사항에 맞게 추가, 삭제가 가능하도록 유연하게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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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insight AI 사진. |
▲Beinsight AI = Beinsight AI는 관리용 App과 현장용 App을 통합하여 분산되었던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의 접근성을 쉽게 제공하고 있다.
또 반응형 Web 환경으로 제공돼 기기, OS에 따른 제약 조건이 없는 종합 생산 모니터링·분석 시스템이다.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솔루션 업체 도움 없이도 고객사 자체적으로 원하는 KPI 시나리오 및 대시보드를 생성·편집 할수 있으면, 다양한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데이터 모델을 개발·검증 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와 함께 검증된 모델을 적용한 결과를 Beinsight AI의 SMART ANALYSIS로 분석하고 시각화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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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중립 엑스포 전시회에 참가한 비잉테크. |
◇ 충북대 LINC 3.0사업단 지원사업 및 성과는
특히 ㈜비잉테크는 충북대 LINC 3.0사업단의 'CBNU 글로벌강소스타기업'에 선정돼 이에 더욱 힘을 쏟고 있다.
'CBNU 글로벌강소스타기업' 프로젝트는 성장 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중기부의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스타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충북대 LINC 3.0사업단이 자체 고안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충북대 LINC 3.0사업단이 올해 처음으로 선발 과정을 거쳐 '2023 CBNU 글로벌강소스타기업' 11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에게는 충북대 LINC 3.0사업단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시제품제작지원사업) 지원시 추가 지원금과 추가 신청기회 혜택은 물론 기업홍보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강소기업 성장을 뒷받침 하게 된다.
㈜비잉테크도 LINC 3.0사업단의 8천2백55만원(대응자금 포함)의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에 선정돼 현재 'AI기반 안전 자동감지장치' 개발 과제를 수행 중이다.
이 과제 수행 후 솔루션이 개발되면 현장 사고 위험 최소화와 작업장 안전 관리가 가능해 질 전망이다.
또한 향후 3회에 걸쳐 기술협력 프로그램인 시제품제작지원사업을 통해 각 2천만원, 1천5백만원 규모의 시제품제작지원금을 추가 신청할 수 있다.
◇ 회사의 향후 계획은
㈜비잉테크는 현재 생산하고 있는 Being+의 활용 범위를 개별 설비 모니터링 및 예지 보전을 지원하기 위한 Being+ IEMS, 그리고 산업 현장에서 최소한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안전장비 자동 감지시스템 BeSAFE(비세이프) 등을 올해 전시회를 통해 최초 공개하고 2024년부터 본격적인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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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EMS는 고도화된 개별 설비 관리 시스템으로 CNC, MCT 등의 가공 설비로부터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전기, 진동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설비의 최적화된 운영을 지원한다. |
▲Being+ IEMS (개별 설비 관리 시스템) = Being+ IEMS는 고도화된 개별 설비 관리 시스템으로 CNC, MCT 등의 개별 설비로부터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생산 및 설비 자체 상태뿐만 아니라 전기, 진동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설비의 최적화된 운영을 지원한다.
이 시스켐은 설비 공구(Tool) 수명을 예측해 파손 전 공구를 미리 교체하여 대량 불량 발생 방지 및 설비 가동 효율을 증대시켜 준다.
또 설비 예방보전을 진행하여 노후화 된 설비도 문제 없이 수집된 데이터 기반의 정확한 문제 사전 예측 및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실시간 설비 데이터 수집을 진행하여 자체 디바이스 부착만으로 가동 상태, 전압, 전류 등 주요 설비 데이터도 수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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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AFE(비세이프)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작업자의 안전 보호구 착용을 자동으로 감지한다. 안전 보호구 미착용시 즉시 경고 알림을 발송하여 현장 사고 위험을 최소화 하고 작업장 안전을 관리한다. |
▲BeSAFE(산업안전솔루션) = BeSAFE(비세이프)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작업자의 안전 보호구 착용을 자동으로 감지한다.
특히 충북대학교 LINC 3.0사업단의 산학공동기술과제를 통해 공동 개발 중인 솔루션으로 카메라를 통한 영상을 분석해 안전 보호구 미착용 시 즉시 경고 알림을 발송하여 현장 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고 작업장 안전을 관리해 준다.
즉 실시간 AI 안전장구 감지(자체 AI 객체인식 장치를 통해 다양한 안전 보호구를 정확히 인식), 통합 안전관리시스템 연동(감지된 영상 및 데이터 연동을 통해 안전 데이터에 대한 철저한 이력 관리 진행),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정확한 데이터 기반의 작업자 안전 보호구 관리로 중대재해처벌법 대비)에 매우 효과적이다.
㈜비잉테크는 전국 1773 개의 스마트공장 공급사중 66위의 스마트공장 구축 전문 기업이다.
독보적인 설비 인터페이스 기술로 국내에서 안정적인 매출은 물론 해외 진출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 중국 등에 적극적으로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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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잉테크가 AIoT 전시회에 참가했다. |
이미 구축된 사이트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 부터 비잉테크의 시스템이 투입되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는 해외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전사적인 리소스를 투입하고 있다.
유훈상 대표는 "㈜비잉테크는 모든 모니터링과 분석, 각종 응용시스템의 근간을 이루는 현장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데이터 수집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더 나아가 이러한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시스템 뿐만 아니라 현장의 디지털 전환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산업안전, ESG 등 다양한 부분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하기 위한 분야에 집중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 대표는 "이같은 일들을 해내기 위해서는 ㈜비잉테크만의 힘만으로는 어렵기에 여러 전문회사와의 협업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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