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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권 4개 대학 '지역협력기반 대학연합 IP 창업 경진대회' 성황!
▲IP 창업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는 9월 26일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3 지역협력기반 대학연합 IP 창업 경진대회'를 예비창업자들의 참여하에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2023 대전 IP 컨퍼런스'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재)대전테크노파크의 '2023년 지역협력 창업기업 사업화지원' 사업의 컨소시엄 대표 대학인 한남대학교를 포함하여 참여대학(건양대학교, 대전대학교, 대덕대학교) 예비창업자들이 총 출동하여 지난 5개월 동안 추진한 예비 창업의 성과를 뽐내면서 치열한 경연을 벌였다. 

대상은 건양대학교 팀(논과산팀, 안지효 학생)에게 돌아갔다.

한남대학교는 최우수상 1팀(HanTourist팀 박석희 학생), 우수상 2팀(8K-END팀 노윤경 학생, TSW팀 박경옥 학생)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영예의 경연 수상자들에게는 컨소시엄 대표 대학인 한남대학교 총장상과 푸짐한 부상이 주어졌다. 

▲건양대학교 '논과산' 팀 안지효 학생이 대상을 수상하고 건양대학교 김경한 창업지원단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건양대학교 '논과산' 팀은 논산의 특산물인 딸기를 이용하여 논산의 딸기를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제품에 착안하였고, 논산 딸기를 주 재료로 건강한 '논산 리얼 딸기양갱' 창업아이템을 발표하였다.

시제품이 완성도 있게 제작되었고 스마트스토어를 통한 온라인 판매채널 구축 등 시장진입과 성과창출 전략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한남대학교 총장상 대상을 수상하면서 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창업 상금이 주어졌다.  

한남대학교는 출품작 3편이 모두 플랫폼 기반의 창업 아이템으로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을 각각 수상하였다.  

▲한남대학교 'HAN Tourist' 팀 박석희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한남대학교 김흥수 교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남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4년 박석희 학생은 'Offline to Online Travel Agency' 라는 창업 아이템으로 "Offline에서 고객을 유치하여 Online에서 여행상품을 팔겠다. Outbound 고객보다는 대한민국을 찾는 Inbound 고객이 Main Target 이다"라면서 "'Han Tourist' 라는 플랫폼을 통해 Offline 파트너들과 여행상품공급자 및 Inbound 외국인 관광객을 연결하는 차별적 여행 플랫폼으로 포지셔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혀 최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공항 입국 단계에서부터 HAN Tourist 앱이 Inbound 여행의 전과정에서 안전을 포함한 철저한 여행 길잡이가 되도록 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였다.  

우수상을 수상한 한남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3년 노윤경 학생은 '버추얼 콘텐츠를 활용한 패션 의류 판매 시스템' 이라는 창업 아이템으로 "3D로 디자인하고 VR로 쇼핑한다. 버추얼 패션 콘텐츠를 브랜딩 및 마케팅에 적용하여 메타버스 패션을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남대학교 '8K-END' 팀 노윤경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하고 대전대학교 안성범 교수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어 "소비자의 신체 조건에 따라 실제로 옷을 착용하였을 때와 같은 AR 피팅 이미지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가 온라인에서도 안심하고 패션 의류를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Open Sea 플랫폼에서 3D 패션 콘텐츠를 NFT 토큰 형태로 발행하여 유통하는 Market Test도 시도한다.

노윤경 학생은 이미 지난 8월 31일자로 사업자 등록을 마치고 특허 출원 준비까지 마친 상태다.    

또한 우수상을 수상한 한남대학교 경영학과 2년 박경옥 학생은 '초보 반려인 성향분석을 통한 반려견 행동교정 플랫폼 서비스'라는 창업 아이템으로 반려인 교육 콘텐츠, 맞춤용품, 양육정보 제공 및 반려견 동반여행 원스톱 서비스까지 반려견 관련한 차별화된 Total Service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행복한 플랫폼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설명했다.

▲한남대학교 'TSW' 팀 박경옥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박경옥 학생은 "국내 반려인이 1,000만명을 이미 넘어섰고, 반려동물 관련 시장이 2023년 약 4조 5천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어서 이 분야의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대전테크노파크의 '지역협력 창업기업 사업화지원' 사업은 작년에 이어 계속 사업으로 진행되는 예비창업자 성공창업 지원 사업이다. 

한남대학교 원구환 LINC 3.0사업단장은 "2023 대전 IP 컨퍼런스 행사와 연계한 이번 IP 창업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창업 의지를 격려하고 역량이 향상될 수 있는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며 "지역의 우수한 대학생 창업자를 양성 및 배출하는데 지자체와 대학이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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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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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우 2023-10-01 19:59:29

    (재)대전테크노파크의 지역협력혁신사업이 많은 대학생 성공 장업자들을 많이 배출하는 통로 역할을 하면 좋겠네요. 대전광역시 파이팅!!!!!^^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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