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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네트워크 플랫폼 육성이 바로 균형발전"

"산학연 네트워크 플랫폼 육성이 바로 균형발전과 지속가능 경쟁력의 핵심입니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임덕순 선임연구위원이 '2023년도 충북 지역혁신클러스터사업 충북 국가혁신클러스터 허브 네트워크 포럼'에서 강조한 말이다.

임 연구위원은 그러면서 대덕연구단지에 구성돼 운영중인 산학연 네트워크 플랫폼을 예로 들었다.

뉴페이스 발전협의회, 대전방위산업연합회, 나도반도체산업발전협의회, 한국바이오협회, 대전중심바이오협회, 과총대전지부, 출연연기관장협의회, 대덕열린포럼, 대덕이노폴리스포럼 등이다.

산업통산자원부와 충북도,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최하고 (재)충북지역사업평가단과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해 12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2023년도 충북 지역혁신클러스터사업 충북 국가혁신클러스터 허브 네트워크 포럼'에서 임 연구위원은 이같이 산학연 네트워크 플랫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 연구위원은 또 미국 조지아주의 기업유치 노력을 예로 들으며 지자체의 적극적인 기업유치 방안을 역설했다.

임 연구위원은 "미국 조지아주에는 한화큐셀 태양광 셀모듈공장, SK온 미국 배터리 1·2공장, 현대차그룹 전기차공장 및 기아공장을 비롯해 한국기업만 120곳이 들어섰다"며 "이는 주정부가 법인세를 6%에서 5.75%로 줄이고 필요 인력까지 대신 교육해 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조지아주 피터 언더우드 한국사무소장의 "한국이 고용 유연성부터 갖춰야 한다"는 말을 빌려 지자체와 기업들의 유연한 변화를 촉구한 것이다.

이어 ▲충북 지역혁신클러스육성사업 추진 현황(충북TP추진단) ▲국가혁신클러스터 1단계사업 R&D 우수사례(성창 이재진 대표) ▲전고체 배터리 기술개발 동향 및 전망(연세대 이상영 교수) ▲산업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 – 산업 데이터 플랫폼 활용 사례(한국산업기술시험원 권종원 센터장) ▲디디털트윈 에너지 분야 적영과 확대 방안(한국전기연구원 오휘명 책임)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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