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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총장 이희학) LINC 3.0사업단(단장 정철호)이 10월 13일 목원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배재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 공동으로 '제2회 서구지역 대학생 미래동행 프로젝트' 팀 매칭데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서구지역 미래동행 프로젝트는 대전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등 3개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유·협업 프로젝트로서, 지난해 첫 프로젝트를 추진한 데 이어 제2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3개 대학의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전접수를 통해 접수된 60여 개의 아이디어에 대해 예선을 거쳐 지역사회를 위해 혁신적이며 실질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한 20명이 팀 매칭데이에 최종 참여하게 됐다.
팀 매칭데이에서는 선정된 아이디어를 상호 공유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연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자율적인 팀 매칭 활동이 진행됐다.
그리고 팀 매칭을 통해 결성된 6개 팀은 최종 결과물 발표 때까지 팀별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아이디어를 고도화 할 계획이다.
3개 대학은 프로젝트팀별 주제 고도화를 위해 전문가 멘토링, 전담교수를 통한 프로젝트팀 관리 등을 밀착 지원하고, 도출된 주제에 대해 서구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현장 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결과물에 대해서는 차년도 계속 사업으로 구체화하여 실제 지역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한 협조를 할 계획이다.
정철호 단장은 "서구지역 대학생들이 함께 팀을 이뤄 진행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지역사회의 현실적인 문제를 찾아내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신선한 아이디어 발굴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생들이 지역사회가 당면한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갖도록 하고, 대학이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혁신의 구심체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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