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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 S21-4동 310호에 마련된 충북대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사업단 현판. |
충북대학교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정상문 교수)이 충북의 전략산업인 이차전지 산업 발전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충북대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인 정상문 교수가 현재 이차전지 관련 정부재정지원사업 3건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 사업 ▲기업수요 대응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연구센터 ▲고도분석기술 기반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플랫폼 구축 사업 등 3건이다.
이에 따라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 선점과 지역내 과학기술 역량을 고도화 하여 충청권역은 물론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충북대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10월 16일 오후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사업단(S21-4동 310호)에서 정상문 단장과 사업단 보직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명규 충북도 경제부지사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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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6일 열린 '충북도 경제부지사 초청 간담회'에서 김명규 부지사(앞줄 오른쪽서 세번째)와 정상문 단장(앞줄 왼쪽서 네번째)을 비롯한 사업단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이날 '충북도 경제부지사 초청 간담회'는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구축 현황 및 향후 운영 계획 홍보와 ▲지자체-대학간 협력체계 구축·운영 활성화를 위한 의견 교류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부지사는 충북대학교에 도착해 고창섭 총장과 티 타임을 한후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으로 이동, 이차전지 관련 3개 정부재정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연구센터(RLRC) 방문 및 이차전지 연구실 투어와 이차전지 사업 참여교수 간담회를 가졌다.
김 부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충북은 배터리 생산액(42.2%, 2021년)과 수출액(25.12%, 2022년)에서 전국 1위인데다 우수한 이차전지 기업의 밸류체인 형성과 지역의 전략산업이라는 강점을 갖고 있다"며 "충북대가 이차전지 정부재정지원사업을 운영하면서 지역 전략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충북도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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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규 부지사가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
한편 충북대는 지난 6월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 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돼 향후 4년간 매년 국비 102억원 및 지자체 지원비 7억원 등 4년간 총 436억원을 지원받아 융합형 첨단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또 '기업수요 대응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연구센터(RLRC) 사업'은 2023년 7월부터 2030년 2월까지 국비 92억원과 지자체(충청북도, 청주시), 권역 기업 대응자금을 포함해 총 128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고도분석기술 기반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플랫폼 구축 사업'도 2023년 8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국비 112.5억 원과 지자체(충청북도, 청주시), 기관 대응자금을 포함해 총 124억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충북대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사업단 정상문 단장은 "이제 지산학연이 함께 손 잡고 대학 안-밖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시도로 첨단인재 양성과 신기술 개발 및 기술사업화 등에 선도적인 역할로 대학, 지자체, 기업이 함께 발전해 나가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이차전지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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