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조감도. |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이 드디어 문을 연다.
충북대학교는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 옛 청주지방검찰청 부지로 신축 이전한 평생교육원 개원식을 26일 평생교육원 신언임홀 외 1층 로비에서 갖고 본격 문을 연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 Music Festival’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주최하고, 다사리장애인학교, 대한법률구조공단충북지부 등 10개 지역사회 단체가 공동 주관한다.
충북대학교는 '꿈을 이루는 창의 공동체'라는 슬로건과 봉사·나눔의 시대 정신을 지역에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화환 대신 쌀을 받아 지역의 불우 이웃을 도울 계획이다.
행사는 26일 오후 1시 30분 1부 공연을 시작으로, 2시에 이전 개원식이 예정돼 있다. 이어지는 3부 공연과 다과 나눔은 2시 30부터 예정돼 있다.
한편 충북대학교는 평생교육원 강당을 학교 발전에 크게 기여한 교육독지가 신언임 여사의 이름을 따 ‘신언임 홀’로 명명하였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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