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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창지단 '2023년 대전광역시 로컬크리에이터 챌린지' 성료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이 한남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10월 10~11일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3년 대전광역시 로컬크리에이터 챌린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2023년 대전광역시 로컬크리에이터 챌린지'는 2023년도 대전광역시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인 '2023년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한남대 재학생들의 지역 혁신 성장을 주도하는 힘을 기르고자 열린 해당 프로그램은 제이어스 오우진 대표의 로컬크리에이터 특강을 시작으로 다양한 창업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5인의 멘토단이 학생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이튿날 각 팀별로 발표평가까지 이어졌다.

학생들은 대전 지역의 로컬크리에이터로서 살아남기 위해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쏟아내고 지역 문제 해결과 가치 창출을 위한 아이템들을 개발하여 수준 높은 발표들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화학공학과의 나요한, 이재무 학생과 법학전공의 설원호 학생의 'GOD(Guardiaus of Daejeon)' 팀이 대전의 소중한 로컬 자산인 산을 보호하고자 기획한 '탄화수소계 연료를 이용한 산불 확산 방지제' 아이템을 발표하여 대상을 수상했다.

최종근 대전광역시 로컬크리에터 사업단장은 "이번 '2023년 대전광역시 로컬크리에이터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한남대 학생들이 '로컬크리에이터'라는 분야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이틀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폭발적인 에너지로 몰입을 통해 결과물을 도출해 내는 이번의 소중한 경험으로 학생들은 도전적이고 긍정적인 창업 정신을 얻게 되었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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