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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거점기관인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지역 과학기술 혁신을 위해 두 팔을 걷었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김상규)은 18일 본원 중회의실에서 2023년 충청권 과학기술혁신 자문단을 출범했다.
충북선도연구개발지원단 사업의 일환인 '2023년 충청권 과학기술혁신 자문단'은 지역 과학기술분야 내·외부 전문성을 강화시키고 신규 정책, 사업 기획과제 등에 대한 발굴과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자문위원은 총 91명으로 ICT분야 6개 분과(ICT융합, 태양광·신에너지, 기후·환경,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별 다양한 전문가로 꾸려졌다.
이날 충북과기원은 전체 자문단 중 정책기획 관련 15명의 자문위원을 대표로 하여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조진희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의 '충북 과학기술정책 및 추진전략 설명' 기조강연이 진행됐다.
특히 각 분야별 자문위원의 정부 동향 공유 및 충북 과학기술 정책 제언 등을 통해 충북과기원이 산학연관과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향후 이들은 지속적인 정책기획 발굴 및 신규사업 실무 자문 등을 통해 충북 과학기술 분야의 혁신을 이끌고 지역 과학기술 정책 아젠다를 구현하게 될 예정이다.
충북과기원 김상규 원장은 "충청권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 먼 길 와주신 자문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책 아젠다 발굴, 신규 기획사업 발굴 등 자문위원분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충북선도연구개발지원단은 △지역 과학기술 관련 중·장기적 로드맵 수립 △권역별 데이터 취합·분석 및 혁신자원 간 연계 추진 △지역 특성이 반영된 R&D 사업기획 및 초광역 협력 과제 발굴·추진 △초광역 연계형 협력 협의체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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