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공병국 학생(왼쪽), 엄재현 학생(오른쪽)이 업체 관계자(가운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 지난 10월 11~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2023 WKBC/이하 한상대회) 기업전시회'에 참가해 한국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GTEP사업단 공병국(국제경영학과 4학년), 엄재현(국제경영학과 3학년) 학생은 청년 무역 전문인력으로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지닛의 제품별 마케팅을 홍보해 수출 판매를 도모했으며 그 결과 약 370달러의 샘플 판매와 약 8,000달러의 수출 실적을 거뒀다.
공병국 학생은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을 상대하며 실무를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여러모로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고 긍정적인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엄재현 학생은 "한국 제품에 대한 현지 반응은 뜨거웠고 열정적이었다. 특히 비건과 니들이라는 키워드에 이목이 집중되어 흥미로웠다. 이런 특별한 기회에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GTEP사업단 학생들이 참여한 한상대회는 2002년부터 전세계 재외동포 경제인(한상)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한민족 최대 비즈니스 행사로 올해는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첫 해외개최를 진행했다.
또한 이번 한상대회 기업전시회에는 약 50여 개의 한국 중소기업들이 참가해 우수한 실적을 보였다.
임달호 GTEP사업단장은 "첫 해외 개최를 맞는 한상대회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위해 외국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재외동포 경제인들의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배웠길 바란다"며 "충북대 GTEP사업단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무역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