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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K-한방 정밀의료' 중심 서다!충북지역혁신플랫폼 11월 1일 세명대서 '4회 K-한방 정밀의료 국제포럼' 개최
▲'제4회 K-한방 정밀의료 국제포럼'이 열릴 세명대학교 학술관 전경.

충북이 'K-한방 정밀의료' 중심에 우뚝 서고 있다.

그리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의 전통 한방의료가 '코리아 의학'으로 재 탄생하면서 세계인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현 정부는 물론 충북도가 'K-한방 정밀의료'를 아우르는 바이오헬스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어 이에 날개를 달고 있다.

한방 정밀의료는 한의학과 정밀의료를 접목시킨 것을 말한다.

한의학적 진단에 활용 가능한 유전체 정보, 맥의 상태, 맥박수, 얼굴색, 혀의 상태 등 진료정보, 체형, 걸음걸이, 기호, 땀, 대소변 상태 등 생활습관의 정보를 수집하고 빅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개인에게 한의학적으로 최적의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 것이다.

이 중심에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와 세명대학교, 교통대학교가 있다.

이를 위해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센터장 충북대 한상배 교수)가 11월 1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충북 제천 세명대학교 학술관에서 '제4회 K-한방 정밀의료 국제포럼'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할 예정이다.

▲ '제 4회 K-한방 정밀의료 국제포럼' 포스터. 포스터는 사람의 신체를 표현하는 오브제에 정밀의료로 측정되는 혈자리 형태를 표현했다. 이와 함께 현대의학의 정점인 정밀의료 표현을 위한 전자회로 형태의 연결선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국제포럼은 충청북도와 한국연구재단,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이 주최하고 한국교통대학교 정밀의료·의료기기사업단, 충북테크노파크, 세명대학교가 주관해 열린다.

이번 '충북 K-한방 정밀의료 국제포럼'은 충북의 특화 분야인 바이오헬스 산업의 혁신과 확장을 도모하고 한방 정밀의료 산업을 육성하며, 관련 우수 인력 양성 및 기업체 유치를 통해 지역내 고용 창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리고 이날 개막식에는 세명대학교 권동현 총장, 대원대학교 김영철 총장, 엄태영 국회의원, 제천시 채홍경 부시장, 제천시의회 이정임 의장,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한상배 센터장, 한국교통대 정밀의료‧의료기기 사업단 박성준 단장, 충북테크노파크 한방천연물센터 표성수 센터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국내‧외 한의학‧정밀의료‧바이오헬스‧AI전문가 및 병리‧동물보건‧화장품‧천연물 분야 전문가들과 세명대 한의학과 ,컴퓨터학부, 동물바이오헬스학과, 임상병리학과, 화장품학과, 바이오식품영양학부, 바이오제약산업학부 학생 등 온오프라인으로 800여명이 함께하게 된다.

'디지털화(Digitalization)와 맞춤의학(Personalized medicine)'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포럼은 LED 책 오픈 퍼포먼스와 한의학의 디지털화를 나타내는 협약식 영상과 각종 무대 특수효과로 구성하는 협약식 퍼포먼스로 시작된다.

▲지난해 열린 '2023 K-한방 정밀의료 국제포럼'에 참석한 한국교통대 정밀의료‧의료기기 사업단 박성준 단장,  박기순 제천부시장,  세명대학교 권동현 총장, 엄태영 국회의원, 대원대학교 김영철 총장, 충청비즈 신성우 대표(왼쪽부터)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그리고 양웅모 경희대 교수의 '변증 기반 한의 임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CDSS) Ye-Jin' 주제발표로 시작된다.

이어 트랙1(학술관 제1컨퍼런스홀) 에서는 ▲'유전자 데이터 기반 개인맞춤 건강관리'(강무헌 부산시한의사회 이사) ▲'Beauty Tech : Personalized Cosmetics'(신현정 아모레퍼퍼식픽 팀장) ▲'천연물 자원의 정보화-천연물클러스터 육성 사업소개'(오세랑 한국생명고학연구원 오창분원장) ▲'한약의 분류와 활용'(최고야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약자원연구센터탕) ▲'마이크로바이옴과 미생물진단 플랫폼'(김은영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진단검사의학교실 책임연구원) 발표가 진행된다.

또 특랙2에서는 ▲'인수공통감염병, 원헬스 및 미래전략'(유한상 서울대 수의과대학 교수) ▲'감염병 역학연구의 디지털 전환'(민경덕 충북대 수의과대학 교수) ▲'정밀영양과 디지털전환'(윤정미 전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소리기반 유아 및 노인 건강상태 및 응급상황 모니터링'(박한 디플리 CTO) ▲'웨어러블 헬스케어 디바이스 기술 최신 기술 및 기술개발 사례'(홍혁기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디지털 헬스케어팀 팀장) ▲'노인 스마트 케어(돌봄·의료) 서비스와 행동변화기술(BCT) 응용'(이성희 ㈜비알프레임 상무)의 발표가 이어진다.

한편 이번 '2023 충북 K-한방 정밀의료 국제포럼'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며, 유튜브로도 실시간 중계가 될 예정이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편집된 녹화 영상이 세명대학교 공식 유튜브에도 업로드 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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