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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이은 '찬홈' 단비 … 강풍 피해 주의해야

장마에 이어 태풍 '찬홈(CHAN-HOM)' 영향으로 충북에 계속해서 비가 이어지고 있다.

해갈에는 도움을 주겠지만,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청주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충북은 찬홈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낮부터 강풍을 동반한 20~50㎜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번 비는 이튿날 오후까지 이어진 뒤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그칠 것으로 보인다.

전날 오후부터 내린 비로 도내 주요 지역 누적 강수량은 청주 7㎜, 충주 2.8㎜, 제천 3㎜, 보은 10.5㎜ 등을 기록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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