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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남대 공과대학에서 기술이전협약식을 맺은 HNU미래선도인재양성사업단 황철호 단장(왼쪽서 세번째)과 ㈜에센티씨 정수환 대표(오른쪽서 세번째),., 그리고 실전문제연구팀 학생들. |
한남대학교 HNU미래선도인재양성사업단(단장 황철호)과 ㈜에센티씨(대표 정수환)가 지난 10월 17일 한남대학교 공과대학에서 실전문제연구팀 NOVA23(지도교수 황철호)의 연구 성과물인 '대구경 중공원형파이프 자동양면연마기'의 기술이전 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전문제연구의 성과물인 '대구경 중공파이프 자동 양면연마기'의 제작 및 운영 기술이전, 상용화를 위한 기술 보완 및 현장시험, 상용제품의 경쟁력 확보, 공동 마케팅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였다.
협약식을 주관한 한남대학교 HNU미래선도인재양성사업단 황철호 단장은 "현장연계미래선도인재양성지원사업은 대학의 지도교수와 산업체 멘토, 대학생들이 팀을 이뤄 기업현장의 애로기술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학생들의 실전문제 해결능력 향상을 통한 현장인재 양성을 중요한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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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이전 대상인 중공원형파이프 자동양면가공기 앞의 ㈜에센티씨 정수환 대표(왼쪽 두 번째)와 연구팀 학생 및 황철호 지도교수. |
황 단장은 이어 "이번 연구를 통해 그동안 수작업으로 진행해 오던 대구경 중공파이프의 양면 연마가공을 완전 자동으로 빠르게 처리하는 전용장치를 국내 최초로 개발함으로써 연마에 소요되는 가공시간과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되어 기업의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번 ㈜에센티씨와의 기술이전 업무협약을 통해 기술이전이 잘 진행되어 고성능 자동양면연마기의 생산·보급으로 국내 많은 중소기업들의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에센티씨 정수환 대표는 "그동안 산업체와 실전문제연구팀의 활발한 연구와 교류로 훌륭한 연구 성과물이 나온 만큼 자동양면연마기의 기술을 잘 이전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실전문제연구에 적극 참여하여 좋은 성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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