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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공동훈련센터 '지역혁신 프로젝트 결과보고회' 개최

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가 10월 24일 이지켐 청주본사에서 ㈜이지켐과 충북대 공업화학과 조중상 교수 연구팀,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지역혁신프로젝트(K-Battery산업 구직자 참여형 R&D 지원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리튬이차전지 실리콘 음극 관련 소재 개발 및 시제품 제작'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기업은 신규 아이템에 대한 상업적인 연구를 학교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사업화를 촉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연구 인력(구직자)들은 기업 차원에서의 관점 및 기업의 실질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좋았고, 실험실에서 진행 중인 연구가 실제로 양산을 하면 어떤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였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프로젝트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5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조중상 교수는 전문가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 "실리콘 음극재 시장이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공동 연구를 통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며 "차년도 사업에는 지원금의 지속, 확대를 통해 실리콘 안정성 문제가 해결되어 상업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지켐 김태경 부사장은 "실리콘 분산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수님과 Lab실의 연구·기술을 통해 기술을 스펙업 할 수 있는 시간이였고, 연구소 신입사원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음극재 소재에 대한 연구성과뿐 아니라 양극재도 추가 연구 및 평가를 통해 차년도 사업 연구주제로 이어 나갈 생각이다"고 말했다. 

연선미 공동훈련센터장은 "유의미한 연구결과와 일자리 창출이 될 수 있도록 고생한 사업 참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이 이차전지뿐만 아니라 전 분야로 확대시켜 기업 성장을 위한 사업으로 지속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기업과 대학이 함께 동참하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공동훈련센터는 2019년도부터 고용노동부, 충북도가 주관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충북 특화산업(K-배터리), 신성장산업(ICT융합 및 스마트제어·공정분야) 분야 연구지원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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