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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 떴다!충북연구원 26일 센터 개소 … "지자체-대학 상생 발전 혁신플랫폼 역할 수행"
▲충북연구원 1층에 마련된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 현판식을 마치고 김영환 충북도지사, 윤건영 충북교육감, 충북지역 대학총장협의회 황윤원 회장, 충북연구원 황인성 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지역이 키우는 대학! 대학이 살리는 지역!'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의 기본 목표이다.

즉 '지역이 키우는 대학'은 경쟁력 있는 지방대학 육성, '대학이 살리는 지역'은 대학의 지역발전 허브화이다.

지방대학을 혁신해 글로벌 대학으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충북을 세계 속의 중심에 서게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충북연구원(원장 황인성)이 10월 26일 오후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는 지역 인재양성 →취·창업 →정주에 이르는 지역발전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자체 주도로 대학을 지원하고, 지역과 대학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혁신플랫폼이다.

▲참석자들이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 현판식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윤건영 충북교육감, 충북지역 대학총장협의회 황윤원 회장을 비롯한 각 대학 총장 및 도내 혁신지원 기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그리고 충북 RISE의 목표인 '지역이 키우는 대학, 대학이 살리는 지역' 카드섹션 퍼포먼스와 현판식 행사에 이어 성균관대학교 배상훈 교수 RISE 사업 특강과 실무협의회 위원 발대식 등이 진행됐다. 

RISE 사업은 출산율 저하, 인구감소 등 지방에서의 급격한 산업구조·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지원의 행·재정적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 지자체 주도로 대학을 지원하고 지역과 대학의 협력을 통해 인재육성 →취·창업 →정주’에 이르는 선순환 발전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입됐다.

충북도는 올해 RISE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후 RISE 추진과 신설과 충북 RISE 체계를 전담 할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를 설립했다.

▲충북 RISE의 목표인 '지역이 키우는 대학, 대학이 살리는 지역' 달성을 위한 카드섹션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는 충청북도 RISE 체계를 지원하는 전담기관으로서 ▲지역-대학 현안분석 및 협력사업 발굴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 ▲지역 RISE사업 공모 및 성과관리 ▲취창업 네트워크 구축 ▲컨설팅 지원 ▲고등교육 제도 및 규제 혁신 등 지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지자체와 대학의 상생과 발전을 촉진하는 혁신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충북연구원 황인성 연구원장은 "지역과 대학의 공동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지자체가 주도하여 대학을 지원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을 통해 인재육성부터 취창업, 정주에 이르기까지 선순환 발전 생태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은 취지에서 올해  RISE 체계가 전국 7곳 지역에 시범 도입되고, 2025년 전국 자자체로 확대돼 본격 출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 원장은 이어 "앞으로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는 '지역이 키우는 대학, 대학이 살리는 지역'을 목표로 지산학연이 참여하는 혁신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과 대학의 근보적인 혁신을 촉진하여 지역대학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발전을 촉진하는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산학연 혁신주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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