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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충북 스케일업 창업포럼' 성료 … "스타트업 성장전략"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오원근)는 26일 R&D와 투자를 주제로 충북 스타트업의 성장전략을 위한 '충북 스케일업 창업포럼'을 본부관 1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북도가 지원하고 충북테크노파크가 수행하는 '충북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Post-BI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내 창업기업 관계자와 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1부 행사에서는 푸디웜(김태훈 대표)의 '곤충의 단백질 정제 기술을 개발하게 된 계기와 이를 상품화로 탄생시킨 스토리'를 시작으로 SY솔루션(박서영 대표)의 '고기보다 맛있는 대체육을 개발하게 된 과정과 함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투자유치에 성공한 사례' 강연이 진행됐다.

2부는 에코프로파트너스(최재훈 이사), 젠엑시스(손미경 대표) 등 벤처캐피탈과 엑셀러레이터가 패널에 합류해 참석자들과 토크콘서트를 이어갔다.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이들의 등장에 많은 관심과 질문이 쏟아졌으며, 자금조달 전략과 함께 전한 진심 어린 조언은 창업기업의 R&D, 투자유치를 위한 역량을 끌어올리기에 충분했다.

이후 진행한 네트워킹에서는 참석자들이 1분 스피칭을 통해 사업 현황을 소개하고, 패널들의 질문과 조언을 받으며 자금조달을 위해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습득하고 관계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테크노파크 오원근 원장은 "창업포럼을 통해 충북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산·학·연·관 각 업계의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내 창업 관계자들이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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