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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지속가능소셜벤처협회 '제3회 SDGs 소셜벤처 챔피언십' 개최"'지구촌에 가치를 심다' 주제로 SDGs 실현 위한 소셜벤처 창업가 발굴‧육성"

 

(사)한국지속가능소셜벤처협회(회장 정철호 목원대 LINC 3.0사업단장)는 오는 11월 2일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지구촌에 가치를 심다!'를 주제로 제3회 SDGs 소셜벤처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지속가능소셜벤처협회와 함께 목원대 LINC 3.0사업단, 선문대 SW중심대학사업단, 원광대 SW중심대학사업단, 한서대 LINC 3.0사업단 등 4개 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그리고 기술보증기금,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 대한곡물협회, 창업진흥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스포츠서울, 시사저널, ESG코리아 등 다수 기관이 후원한다.

SDGs 소셜벤처 챔피언십은 인구 소멸과 빈곤, 기후변화, 환경 파괴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촉진하고 SDGs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소셜벤처 창업가 발굴‧육성을 목적으로 공모 주제를 17개 한국형 지속가능발전목표(K-SDGs)로 정했다.

참가자는 이 중 하나 또는 그 이상의 주제를 소셜 미션으로 선택하고 문제해결(창업)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방식이다.

지난 제2회 대회까지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에 국한됐던 참가 대상 범위를 이번에는 대한민국 국민 전체로 확대해 SDGs 및 소셜벤처 저변 확대를 유도하고, 창업 준비도와 아이디어의 성숙도 수준 등에 있어 차이가 존재한다는 점을 고려해 참가 신청 분야를 예비창업가와 초기창업가로 구분해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고자 했다. 

▲(사)한국지속가능소셜벤처협회 정철호 회장이 근무중인 목원대학교 정문 전경.

10월 25일까지 참가자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SDGs 및 소셜벤처 관련 다양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가 83명, 초기창업가 29명 등 총 122명이 최종 접수하는 등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

접수된 아이디어를 토대로 서류심사를 거친 후 11월 2일 본선에서 최종 프레젠테이션으로 경쟁해 수상팀이 결정된다.

벤처투자자 및 엑셀러레이터 등 창업 전문가의 평가를 통해 총 30개 팀이 수상하며, 총상금은 2,040만 원이다.

(사)한국지속가능소셜벤처협회 정철호 회장은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에 대한 전세계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소셜벤처는 공공의 이익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제성장의 새로운 접근법이 될 수 있다"며 "지난 2021년부터 매년 SDGs 소셜벤처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적 기업가정신이 충만한 소셜벤처 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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