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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혁신 의료기기 미래를 열다!충북지역혁신플랫폼 '2023 충북 혁신의료기기 미래전략 국제포럼' 성황 개최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정밀의료·의료기기사업단이 마련한 '2023 충북 혁신의료기기 미래전략 국제포럼'에서 조길형 충주시장, 윤승조 한국교통대학교 총장,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정밀의료·의료기기사업단 박성준 단장 등 참석자들이 행사 세리머니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주시와 한국교통대학교에 10월 30일과 31일은 경축의 날이였다.

정부가 30일 '충주 바이오셀스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발표한데 이어 31일 때 맞춰 한국교통대학교에서 '충북 혁신의료기기 미래전략 국제포럼'이 성대하게 열렸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충주시가 혁신의료기기를 포함한 바이오헬스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정밀의료·의료기기사업단(단장 박성준)이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국교통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조길형 충주시장, 윤승조 한국교통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충북 혁신의료기기 미래전략 국제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정밀의료·의료기기사업단 박성준 단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윤승조 한국교통대학교 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충주! 혁신 의료기기 미래를 열다'란 주제로 열린 이날 국제포럼은 충북도와 충북지역혁신플랫폼(총괄운영센터장 한상배)이 주최하고 충주시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주관했다.

이번 포럼은 의료기기 산업 및 학계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첨단 의료기기 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충주지역 의료기기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리고 교육부의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먼저 이날 포럼에서는 채규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안전국장이 '혁신의료기기 발전전략'을 주제로 기조 연설을 실시됐다.

채 국장은 "의료기기산업은 정보통신기술, 로봇기술, 인공지능기술, 생명공학기술 등의 발전에 따라 기술이 융합된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이 확대 되고, 수명 연장과 인구 고령화에 따라 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잠재력이 매우 큰 시장"이라고 밝혔다.

▲채규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안전국장이 '혁신의료기기 발전전략'을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채 국장은 그러면서 "이에 따라 혁신의료기기가 의료현장에서 그 가치가 인정받도록 제도가 마련돼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관련 부처와의 유기적인 협업이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비트 나다르(Ghotbi Nadar) 리쓰메이칸 아시아태평양대학교 교수가 'Development of digital treatment devices for rehabilitation treatment after orthopedic implantable medical device surgery(정형외과적 이식형 의료기기 수술 후 재활치료를 위한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 ▲박지훈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의료기기PD가 '의료기기헬스케어 산업 및 국가 R&D동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박지훈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의료기기PD는 "코로나 기간동안 급성장한 한국의 의료기기 산업 생산 및 수출이 포스트 코로나 이후 급감할 것으로 우려되지만 기술경쟁력을 보유한 혁신의료기기와 혁신의료기기 기업은 의료기기 기술과 디지털기술이 융합한 디지털헬스가 신성장 산업으로 중요성이 커지면서 헬스케어 산업이 다시 부상하는 바이오경제 2.0이 기대된다"며 "따라서 민간의 자체적인 노력과 함께 정부의 재정적,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할 때"라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 윤승조 한국교통대학교 총장 등이 의료기기 업체의 부스를 돌러보고 있다.

그리고 세션 1은 '혁신의료기기 개발사례 및 중국 의료기기 산업 동향'을 주제로 열렸다.

또 ▲김영철 경북대 첨단기술원 의료센터장이 '인체삽입형 의료기기 개발 동향과 사업화 사례' ▲이종명  SKIA 대표가 '증강현실을 이용한 수술보조솔루션 개발 사례' ▲박지민 피더블유그룹 대표는 '중국 의료기기 산업동향', ▲첸 치앙(Chen Qiang) 씨먼큐브 매직 테크놀로지 총경리는 '메타버스 의료 훈련 시스템'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이어 세션 2에서는 충북 혁신의료기기 산업 육성방향 및 글로벌 경쟁력 선점 전략토론을 진행됐다.

이강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팀장이 '충북 의료기기산업 발전방안'을 주제로 발제하고 편웅범 서울대 교수가 좌장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 패널로는 강태건 고려대 교수, 고순영 건국대 충주병원장, 정재욱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실장이 참여했다.

포럼과 함께 열리는 전시회에는 ▲의료기기CRO (주)씨엔알리서치 ▲'감염환자 격리 이송을 위한 사람 추종형 반자율 침상'을 제작한 (주)로보라이프와 ▲(주)우성이엔지 ▲복강경 수술기구 전문 제조사 (주)유원메디텍 ▲생체재료 코팅 전문기업 (주)노아닉스 ▲전자약 헬스케어 전문 기업 (주)왓슨앤컴퍼니 ▲수술용 AR솔루션회사 ㈜스키아 ▲의료용소프트웨어 및 맞춤형 의료기기제조업체 (주)시안솔루션 등이 참가했다. 

박성준 정밀의료·의료기기 사업단장은 "의료기기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충주시가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를 이끌어 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 앞서  조길형 충주시장, 윤승조 한국교통대학교 총장 등 행사 참석자들이 총장 접견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국제포럼 행사장 주변에서는 한국교통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학생들의 졸업전시회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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