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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LINC 3.0사업단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중간보고회' 개최

충북대학교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이하 LINC 3.0사업단)이 11월 1일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LINC 3.0 2차년도(2023)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는 2023년도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진행상황 점검 및 과제 수행과정에서의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LINC 3.0사업단은 2023년 현재 25개의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에 대해 과제별 평균 5천9백여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본 행사에는 각 과제의 책임자 및 참여기업 연구원, 참여학생 연구원, LINC 3.0사업관계자 등 61명이 참석하였다.

유재수 LINC 3.0사업단장은 기술혁신선도형 LINC3.0 사업 취지 및 RISE 사업으로의 연계 등에 대해 설명하며 기업과 대학의 어려움 극복을 위한 산학연협력의 중요성과 산학연협력 고도화를 통한 실질적 성과 창출의 중요성 등을 강조하였다.

또 본 행사를 통해 건의되는 내용들을 LINC 3.0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과제별 진행 현황 및 애로사항, 건의사항 파악을 위한 토론에서는 과제별 대표 1인이 과제별 진행 현황에 대해 설명을 했다.

이 과정에서 시제품 개발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의료데이터 확보를 위한 재료비 집행 가능 여부, 창출 논문의 사사표기, 재료비 집행으로만 제한되어 있는 대응자금의 활용 등에 대한 다양한 문의들이 있었다.

이에 대한 유재수 사업단장 및 실무자의 사안별 답변이 이루어졌다.

또한 각 과제별 수행과정에서의 산학협력 우수 성과 등에 대한 소개도 진행됐다.

LINC 3.0사업단의 과제 진행 관련 협조사항 안내를 통해서는 기술혁신선도형 LINC 3.0사업 특성 및 RISE 사업으로의 원활한 연계를 고려한 과제 성과창출 고도화를 강조했다.

또한 과제별 우수사례 창출시 사업단에 통보 요청, 기술이전 실시의 중요성, 연구비 사용시 유의사항, 기타 정량/정성 목표 달성 및 결과보고서 제출 등에 대한 안내 등을 실시하였다.

LINC 3.0 사업단 관계자는 "충북대학교 LINC3.0사업단은 대학과 기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산학연협력 체계를 더욱 고도화함으로써 앞으로 예정된 RISE 사업으로의 성공적인 연계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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