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전략산업인 뷰티 화장품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진출 방안이 모색된다.
이를 위해 화장품 산업의 경제협력권인 충북과 제주가 손 잡고 '화장품 글로벌 진출전략을 위한 공동 심포지엄'을 연다.
충청지역사업평가원이 주최하고 (재)충북테크노파크와 (재)제주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해 열리는 이번 심포지움은 22일 오후 1시부터 23일 오전 11시까지 충북테크노파크 미래융합기술관 1층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이를 위해 ▲충북과 제주지역 경제협력권 패키지형 사업 주관기관, 참여기관 및 비R&D 기관 관계자 ▲충북 및 제주 지자체 화장품 산업 담당자 ▲충청지역사업평가원(전담기관) 및 제주지역사업평가원 담당자 등 30여개 기관과 기업에서 100여명이 참석한다.
그리고 심포지움을 통해 ▲경제협력권 사업 뷰티 향장 프로젝트 성공수행 및 글로벌 진출 방안 ▲경제협력권 사업의 정책적 중요성 공유 및 화장품 산업의 기술적, 사업적 발전방안 모색 ▲글로벌 진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화장품 산업 전략방안 등이 심도있게 논의된다.
행사 첫날에는 ▲최근의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다시 생각해 보는 화장품 마케팅 글로벌 전략(LG생활건강 이계춘 부문장)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진출 활성화를 위한 ODM 사업전략(한국콜마 임석원 팀장) ▲중국 화장품산업 현황과 중국의 화장품 유효성 평가 가이드라인(건국대학교 안인숙 교수) ▲충북의 화장품 뷰티산업 발전 전략(충북발전연구원 정삼철 박사) ▲경제협력권 사업 추진 현황(충청지역산업평가원 이학성PM)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튿날에는 참석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협력권사업 공동 성과창출 방안'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행사를 모두 마치게 된다.
이경미 충청지역사업평가원장은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화장품 뷰티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과 글로벌 전략화 등 다양한 방안이 도출 될 것"이라며 관련 기관 및 기업, 그리고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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