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관학연계 기술특화형 충북 시니어 기술창업센터가 본격 문을 연다.
충북 시니어 기술창업센터는 지방중소기업청과 대학이 시니어 창업지원을 위해 연계하는 전국 최초의 관학연계 특화형 모델로 탄생하게 된다.
서원대학교는 "오창 충북지방중소기업청 내 소통센터 2층에 충북 시니어 기술창업센터를 개소하고 입주자 모집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북 시니어 기술창업센터는 그동안 충북도내에 거주하며 전문경력을 가지고 있는 시니어들이 창업을 통해 전문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 이모작을 성공적으로 실현하도록 돕기 위해 구축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같은 필요성에 따라 충북 시니어 기술창업센터는 충북지역의 시니어 창업지원의 거점 기반 구축하게 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충북 시니어 기술창업센터 운영기관인 서원대 산학협력단의 경력이 눈에 띈다.
충북지역에서 유일하게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연속 창업맞춤형사업화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A등급' 운영평가를 받을 만큼 창업지원시스템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바이오 관련 특화된 기술사업화 인프라를 통해 시니어들에게 창업성공을 위한 엑셀러레이터 역할을 담당하고 충북중기청과의 연계지원을 통한 다면적 지원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시니어 기술창업센터는 사무실, 회의실, 휴게실, 교육장, 세미나실, 디자인실, 시제품제작지원실 등을 갖췄다.
센터에는 현재 10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회원가입은 상담을 통해 수시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손석민 서원대 총장을 비롯해 이차영 충북도경제통상국장, 박종찬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 엄주천 고용노동부청주지청장, 조규중 창업진흥원창업기반본부장, 윤준원 창조경제혁신센터장, 김호관 중소기업청 사무관 등 유관기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충북도청, 서원대, 충북중기청, 고용노동부청주지청 4개 기관이 충북지역의 시니어 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시니어에게 창의와 혁신 기반의 개방형 창업플랫폼을 구성하게 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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