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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배달 대행 핵심기업' ㈜탄탄![충북지역기술창업육성사업 우수 참여기업 특집] ③㈜탄탄 남궁진성 대표
충북지역기술창업육성사업의 성과가 크게 기대되고 있다. 바로 지역 내 BI 컨소시엄 구축과 지역 주력산업 분야 유망 기술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으로 일자리 창출은 물론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지역기반 스타트업 육성이다. 중기부, 충북도, 괴산군이 지원하고 중원대 BI센터가 주관하고 있는 이 사업에는 유원대, 충청대, 충북보건과학대, 청주대 BI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이에 본보는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 선정 기업들의 기획탐방을 시리즈로 보도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충북보건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탄탄 남궁진성 대표가 2023년 제5회 충북창업페스티벌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보건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박상석) 입주기업 ㈜탄탄의 남궁진성 대표가 11월 7일 열린 2023년 제5회 충북창업페스티벌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탄탄은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역기술창업육성사업‘ 선정기업으로 성장 맞춤지원을 통해 ▲시제품 제작 ▲품질 고도화 ▲글로벌 진출 판로개척 및 투자유치 지원 등 다양한 수혜를 받고 있다.

㈜탄탄은 2020년 10월 창업해 2022년 12월 1일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였다. 

남궁진성 대표는 임직원과 함께 직접 배달대행 업무를 하면서 배달함 살균기, 블랙박스 겸용 거치대 등을 자체 제작 및 상용화 하였으며 배달함 태양광 패널, 배달용 전기이륜차 이용에 따른 탄소배출권 발생 및 거래 플랫폼 등을 개발하고 있다.

▲㈜탄탄의 배달함 살균기.

이와 함께 관련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해 시험성적서, 특허등록, KC인증 등을 지속적으로 취득하고 있다. 

특히 배달함 살균기의 경우 베트남, 일본, 캐나다 등 해외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해해 수출의 청신호가 밝게 빛나고 있다.

㈜탄탄은 배달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배달함 위생장치를 개발한 기업으로, 음식점에서 고객까지 배달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위생 문제를 획기적으로 줄여 안전한 먹거리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탄탄 임직원들은 현장에서 수십, 수백 번의 테스트와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배달대행 분야에서 핵심기업이 되기 위해 현장 중심의 R&D와 시장에 필요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보급하기 위해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갖춰 나가고 있다. 

▲㈜탄탄의 배달함 살균기.

현재 ㈜탄탄은 배달대행 플랫폼 기업과 지자체 등과 협업하여 2024년부터는 본격적인 시장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남궁진성 대표는 “배달 현장과 소비자들이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기술개발과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열정을 다하고 있다. 배달 현장에서 바라 보는 환경개선, 소비자들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정진할 것”이라며 “앞으로 탄탄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며 최고의 제품과 감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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