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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LINC 3.0사업단 '제3회 SDGs 소셜벤처 챔피언십' 본선 수상!

목원대(총장 이희학) LINC 3.0 사업단(단장 정철호)은 11월 2일 충남대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선문대, 한서대, 원광대 등 3개 대학과 공동으로 개최한 '2023년 제3회 SDGs 소셜벤처 챔피언십' 참가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고 밝혔다.

SDGs 소셜벤처 챔피언십 경진대회는 '지구촌에 가치를 심다!'를 주제로 유엔(UN)에서 결의한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개 의제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담은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육성하는 전국 규모 경진대회다.

올해 3회 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전국에서 총 122개 팀 414명이 참가 신청을 했고, 예선 경쟁을 거쳐 본선 30개 팀(100명)을 선발하였다. 

본선에 진출한 창업팀이 무대에 올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했으며, 심사위원들은 예비·초기 창업가들에게 보완점 및 성장 가능성을 제시하는 등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목원대는 본선에 총 3개 팀이 진출하였으며 경영학과 박한형·이홍준·심지연(하람), 컴퓨터공학과 최병진·이재영(퓨처파머스), 화장품공학과 이예진·박희주·이민희(팜포유) 학생 팀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컴퓨터공학과 최병진 학생은 "우리 사회의 문제에 기반한 소셜 미션 달성을 위한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팀원들과 함께 개발한 아이디어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유익하였고, 수상까지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철호 단장은 "SDGs 소셜벤처 챔피언십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지속가능 발전 목표와 소셜벤처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목원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업가정신을 제고하고, 학내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창업지원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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