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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양대 LINC 3.0사업단 오도창 단장(왼쪽서 두번째)이 2023 산학협력 EXPO에서 '성과확산 분야 산학협력 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건양대학교 LINC 3.0사업단 오도창 단장(의공학과 교수)이 8일 열린 2023 산학협력 EXPO에서 '성과확산 분야 산학협력 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이번 2023 산학협력 EXPO는 8일부터 1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산학협력, 담대한 혁신의 시작'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에 수상한 오 단장은 대학의 특성과 역량을 기반으로 ICC 특화분야(메디바이오, 공공안전, DX)를 육성하고, 학생주도형 실무를 함께 교육하는 대표적인 산학일체형 교육 모델 ‘Lab-corps’ 기획을 통해 산학협력 선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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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양대학교 LINC 3.0사업단 오도창 단장이 장관 표창장을 들도 환하게 웃고 있다. |
오 단장은 또한 이공계 인력양성, 차세대 의료공학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며 산학협력 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
오 단장은 "큰 상을 받게 됐는데 저 혼자만 받는게 아니라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이 함께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특성화 교육을 기반으로 학생 주도 산학협력 교육 선도모델을 확산하여 다양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양대 LINC 3.0 사업단은 지난해 기업 수요 기반 32개의 과제를 학생이 주도적으로 Lab-corps 연구팀을 구성하고 운영한 결과 한국연구재단 캡스톤디자인 우수상 및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교육부장관상을 필두로 각종 캡스톤디자인과 학술대회 수상 및 학술논문 게재, 특허 출원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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