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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2023 산학협력 EXPO 지역중심 산학협력 포럼 발표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LINC 3.0 사업단(단장 오도창)은 11월 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산학협력 EXPO 포럼'에서 지역중심 산학협력을 주제 발표와 토론에 참가했다.

'지역과 함께하는 산학협력, 담대한 혁신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2023 산학협력 EXPO에서 건양대학교 의공학과 오도창 교수(LINC 3.0 사업단장)는 '지역중심 산학협력을 통한 대학과 지역의 혁신 및 국가균형발전' 발표를 통해 지역의 주력산업과 연계한 지방 대학의 교육 강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오 교수는 다가올 지방시대에 지역혁신을 위한 대학의 역할에서 '뿌리와 날개' 교육의 개념을 제시했다.

이는 특색있는 지역문화 관련 인문교육, 특성화를 통한 비교우위의 표준화된 전공교육 등 그 대학의 뿌리교육과 함께 문제 해결능력과 개방 융합능력을 길러주는 날개교육을 통하여 대학의 내실화가 더욱 필요한 시점이라 뜻이다.

또한 지역민의 삶을 책임지는 학위제 평생교육과 지역기업 계약학과를 통한 지역정주 인재양성의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특히 지역 개방연합대학(communiversity)을 구축하여 지역핵심문제를 함께 해결하므로써 지역화 및 세계화 허브 역할을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건양대학교 LINC 3.0 사업단 오도창 단장은 "지역혁신을 위한 산학연협력 고도화 방안에 대해 토론한 의견이 뿌리가 되어 지역혁신과 라이즈체계 도입 정착에 큰 날개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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