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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SW중심대학사업단이 11월 9일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101호에서 '2023년 산학협력공동프로젝트 최종 발표회'를 개최했다.
산학협력공동프로젝트는 산업계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상용화 및 원천기술 개발을 과제 책임 교수의 지도로 대학원생, 학부생, 기업전문가가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해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SW중심대학사업단은 2023년에 10개 팀의 산학협력공동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지난 7월 중간 발표회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 최종 발표회에서는 대부분의 팀들이 프로젝트 산출물로 학회 논문 발표 및 소프트웨어 등록을 진행 중이며, 일부 팀들은 특허출원을 진행하고 있다.
'쿠버네티스 기반 Open API를 이용한 데이터 분석 환경 자동화 모듈 개발'(지도교수: 노서영)을 발표한 이정민(소프트웨어학부 4학년) 학생은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들에 대해 경험하고 공부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찬식 SW산학협력센터장은 "10개 팀 모두 매우 완성도 높은 성과를 보인다"고 평가하며 "SW중심대학사업단은 현장 중심의 산학협력공동프로젝트에 대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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