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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LINC 3.0 사업단 '대전 지역사회 문제해결형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

목원대 LINC 3.0 사업단(단장 정철호)은 대전지역 대학연합 산학협력 협의체(이하, 대산협)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1박 2일 동안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개최한 '2023년 대전 지역사회 문제해결형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대전지역 목원대 등 10개 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사업은 관내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창업아이디어 발굴 및 고도화를 위한 단계적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주요 현안 7개와 자유 주제를 포함해 총 8개 영역의 문제해결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팀을 모집하였으며, 총 23개 팀이 신청해 이 중 20개 팀을 선별하였다.

프로그램은 Meet-up day, 전문가 멘토링, 1박 2일 창업캠프 등 단계적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팀의 아이디어를 고도화하였다.

그리고 최종 경진대회를 통하여 장려상 10팀, 우수상 7팀, 최우수상 2팀, 대상 1팀을 선정하였다.

목원대에서는 로봇학과 윤여민·정태빈, 경영학과 김범상 팀이 '3D프린터와 업사이클링을 활용한 아이템'으로, 경영학과 박한형·이홍준·심지연 팀이 '발달 장애인 독립 주거 시스템을 활용한 아이템'으로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로봇학과 윤여민 학생은 "대전지역의 사회문제에 대해 더 깊게 고민하는 기회가 되었고, 전문 멘토링과 강의를 들으며 지역문제 해결에 대한 유익한 경험과 함께 창업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철호 단장은 캠프 현장에 참여하여 학생들을 격려하고, 수상에 대한 축하를 전하였다.

정 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로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창업에 열정 있는 학생들 간의 교류 및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 학생들에게 지역 내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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