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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의료원, 오송단지 '둥지'심혈관제품 유효성평가센터 '전임상연구동' 준공
▲ 연세대의료원은 21일 오후 충북도 이시종 도지사, 오송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선 경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임상연구동' 준공기념 봉헌식을 가졌다.

국내 메이저 '빅 5' 병원 중에서 국제적 규모의 심혈관 관련 연구기관인 연세대의료원이 처음으로 오송 첨복단지에 입주했다.

연세대의료원 심혈관제품 유효성평가센터인 '전임상연구동'이 준공 봉헌식이 21일 열렸다.

이에 따라 오송은 전임상 연구를 위한 국가 의료산업의 핵심 거점기지로 도약 될 전망이다.

연세대의료원(원장 정남식)은 심혈관질환 관련 연구 성과물의 유효성 평가를 담당할 전임상연구동 준공 봉헌식을 21일 오후 오송 연세대의료원 심혈관제품 유효성평가센터 전임상연구동 1층에서 개최했다.

이날 봉헌식에는 충북도 이시종 도지사, 오송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선 경 이사장, 국립보건연구원 이주실 원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장철훈 단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관한 심혈관제품 유효성평가센터 전임상연구동은 심혈관질환 관련 연구성과물에 대한 유효성 평가를 담당하기 위해 국제적 평가 기준에 맞는 최첨단 시설로 구축됐다.

전임상연구동은 2014년 5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총사업비 14억원이 투입됐으며 지상 1층, 부지 1653㎡, 건축 1591㎡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중대동물 영상평가실, 초음파실, 수술실, 부검실, 분석실, 강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주요 평가 장비로는 국제수준의 대동물용 혈관촬영 영상장치(국내최초 전임상 전용 장비), 대동물용 심장 컴퓨터 단층촬영장치, 중대동물용 초음파 촬영장치 등이 있다.

이시종 도지사는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는 우리나라 바이오‧보건의료산업의 중심지로, 국제적 수준의 심혈관 질환 관련 유효성평가 서비스를 수행하게 될 연세대 의료원 전임상연구동이 이날 개관함으로써 국가 의료산업의 핵심 거점기지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오송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6대 국책기관과 신약개발지원센터 등 4개 핵심연구지원시설, 커뮤니케이션‧벤처연구센터, 국립인체자원은행이 완공됐다.

고위험병원체특수센터, 줄기세포재생센터가 착공했으며, 100만평 규모의 제2생명과학단지도 조성되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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