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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순천향대학교, 충북대학교로 구성된 충청권 창업교육 혁신 선도대학 사업단(이하 충청권 SCOUT 사업단, 단장 김태중)이 11월 23일 순천향대에서 '제2차 충청권 창업교육포럼'을 개최하여 지역 내 창업관련 혁신주체들 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제 1차 포럼이 대전광역시 현황을 주제로 개최되었다면 이번 2차 포럼은 충청남도를 주제로 충남도청 창업기반팀장, 아산시청 일자리경제과장, 지역경제과 팀장을 비롯하여 충남테크노파크, 나사렛대학교 창업교육센터, 한국자동차연구원, 협동조합 온양실험실, ㈜공드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순천향대학교 김희섭 창업지원단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본 포럼은 '충남지역 내 유관기관의 실질적인 창업지원 연계 협력 방안', '가장 큰 애로사항과 해결방안', '지역 정주형 실전창업자 육성을 위한 현실적인 프로그램 개선방안'이라는 세 가지 의제로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김태중 충청권 SCOUT 사업단장(충남대 창업지원단장)은 "지역 내 체계화된 실전중심의 창업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며 "창업친화적 학사제도 개편, 초중등 창업가정신, 충청권 대학 창업동아리 및 실무자 연수 등 연합행사 등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다음 3차 충청권 창업교육포럼은 12월 17일부터 이틀간 충청북도 제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지역 정주형 청년인재양성을 위한 의제로 충청권 소재 청년마을들, 한국기업가정신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진행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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