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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AI 시스템, 콘택트렌즈 생산에서 불량 0% 달성"[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지능화 혁신’ 우수사례] ②충북대 류관희·이종연·나스리디노프 아지즈 교수 연구팀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의 성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지능화 지역혁신 공생체계 구축의 사업 목표를 달성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보는 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지능화 혁신' 우수사례를 시리즈로 보도하면서 사업 성공을 뒷바침 하고자 한다.

 

▲충북대학교 류관희 · 이종연 · 나스리디노프 아지즈 교수(왼쪽부터).

충북대학교 류관희 · 이종연 · 나스리디노프 아지즈 교수는 프로젝트를 통해 딥러닝 기반 AI 시스템이 칼라 콘택트렌즈 제조과정에서의 불량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연구팀은 소프트검사 공정에서의 전수 검사를 대체하는 AI 기반 자동 검사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에지 및 기포와 같은 불량을 빠르게 식별하여 10개를 8.5초 이내에 검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하였다.

▲딥러닝 기법을 활용한 칼라콘택트렌즈 검사기.

기존의 표본 검사 방식을 전수 검사로 대체함으로써 고차원 데이터의 양불량을 효과적으로 판독 가능케 하고, 불량 발생 시 현장 작업자가 실시간으로 대응 가능하게 하여 제품의 품질을 보장하고 작업자의 피로도를 최소화함으로써 생산성 향상과 수익성을 증대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개발된 기술에 대한 특허 3건과 5건의 소프트웨어 등록을 완료하고, 혁신 기술을 활용하여 사업화를 통해 매출이 이루어지고 있다.

▲AI 딥러닝 기법을 활용한 칼라콘택트렌즈 자동 검사 프로그램.

이번 연구는 높은 정확도와 빠른 판독 속도로 산업 현장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으며, 향후에도 더 많은 기술 혁신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 프로젝트는 과기부에서 지원하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의 2세부 프로젝트에서 '딥러닝 기반 3차원 영상 처리 및 시각화 기술개발'을 주제로 연구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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