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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원장 오원근)는 '2023 대한민국 기술사업화대전'에서 케이피티를 우수기업으로 선보였다.
이번 대전은 기술사업화 성과를 확산하고 산·학·연 정보공유를 위한 장으로 기술사업화 상담회, 오픈이노베이션데이,기술경영 포럼, 기술거래기관·사업화전문회사 교류회 등을 주제로 열렸다.
특히 교류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충청북도에서 지원하는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을 통해 개최되며 각 지역 우수사례로 서울 브이에스팜텍(대표 박신영), 대구 신라시스템(대표 박창병), 충북 케이피티(대표 이재욱)가 발표된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충북 기술사업화 성공 대표기업으로 케이피티를 선보였다.
케이피티는 화장품 제조기업으로 2020년부터 충북테크노파크를 통해 3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8개의 특허등록을 마쳤다.
이후 비즈니스모델 구축, 시제품 제작, 제품 포장디자인 개발, 해외시장 진출 등 충북테크노파크의 체계적인 기업지원 시스템으로 기술사업화에 성공하였다.
특히 바이오컨버전기술과 에멀션펄기술을 결합하여 홍삼 속 진세노사이드를 피부에 흡수가 용이한 상태로 전환시킨 후 구슬(캡슐) 형태로 가공하여 제품 내 유효성분이 화장품을 끝까지 사용할 때까지 변성되지 않도록 신제품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그 결과 '2023 InterCHARM korea'에서 지속가능기술 분야로 선정되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오원근 원장은 "이번 케이피티 사례는 우수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였기 때문"이라며 "충북테크노파크는 기술사업화 성공파트너로서 기술 우수기업의 지속 성장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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