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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혁신플랫폼 성과 뛰어났다!'제3회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성과포럼'서 우수성과 발표 '주목'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한상배 센터장이 29일 '제3회 RIS성과포럼'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센터장 충북대 한상배 교수)가 11월 27~2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3회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성과포럼'에 참가해 지난 4년간의 성과를 알리고 충북지역혁신사업 우수 성과를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성과포럼에는 이틀간 1천여 명이 참여해 성과 전시 부스를 관람하고 우수사례 발표회를 참관했다. 

한상배 센터장은 지역혁신사업 우수사례로 '충북지역 대학과 기업 간 협력' 사례를 발표했다.

한 센터장은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은 지역기업의 애로 기술을 해결하는 프로젝트랩,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산학융합 R&D, 지역인재를 지역기업에 취업 연계하는 Bio-PRIDE 기업트랙, 연간 1000여 명의 학생을 교육하는 Bio-PRIDE 공유대학 운영을 통해 대학과 기업 간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간 진행한 사업 중 성공 사례로 삼진제약과 노바렉스의 성과를 제시했다. 

▲11월 28일 열린 제3회 RIS성과포럼 개막식 행사 세리모니에서 한상배 센터장(가운데 뒷모습)이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을 알리고 있다. 

충북 오송에 위치한 삼진제약과 노바렉스는 2020년부터 충북지역혁신플랫폼과 프로젝트랩을 구성해 애로기술 개발, R&D산학융합 기술 개발을 함께 진행해 왔다.

지난 3년간 협력한 결과 삼진제약은 뇌전증 치료제의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300억원에 달하는 부가가치를 창출했다.

노바렉스도 건강기능식품 개발로 300억원에 이르는 부가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두개 기업들은 관련 연구를 수행하면서 논문, 특허, 기술이전 성과도 달성했으며 해마다 충북 지역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한 센터장은 "지역과 기업의 협력 관계가 강화하면서 바이오 전공 분야 지역인재의 지역 정주율이 2020년 27%에서 2022년 35%로 상승했다"며 "앞으로 Bio-PRIDE 기업트랙을 통해 더 많은 지역 인재들을 기업현장실습에 참여시킬 계획이며, 기업이 Bio-PRIDE 공유대학을 통해 기업 맞춤형 강좌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1월 28일 열린 제3회 RIS성과포럼 개막식에서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전국 9개 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 대학 총장 및 총괄운영센터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11월 28일 열린 '제3회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성과포럼' 개막식에서는 손동주 충북대 약학과 교수와 김영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바이오의약학과 교수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유공으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 지역혁신사업 대학(원)생 우수컨텐츠 공모전 분야에서는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사업에 참여한 김연준 청주대학교 대학원생이 최우수상, 이정민 청주대 재학생이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2020년 8월 출범한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평가에서 2021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충북지역의 우수 인재 및 기업 육성 등을 목표로 ▲제약바이오 ▲정밀의료·의료기기 ▲화장품·천연물 등 3개 핵심 분야에 인재를 공급하고 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충북대를 총괄대학으로 한국교통대(중점대학)와 청주대 등 15개 대학이 참여하며, 충북도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화학융합사업연구원, 셀트리온제약 등 424개의 지자체·연구기관·기업 등이 함께하고 있다.

한편 '제3회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성과포럼' 행사 전체 동영상은 RIS발전협의회 유튜브 채널로 시청할 수 있다.(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user-el9cq4yt5p )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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