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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과기정통부장관상)을 수상한 한남대 기계공학과 NOVA23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실전문제연구단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2023 대한민국 미래인재페스티벌 X-Corps+ Festival'에서 한남대, 충북대, 순천향대 등 3개 대학 컨소시엄인 HCS메가시티실전문제연구단(주관대학 한남대)이 대상을 포함하여 금상 2개, 은상 1개, 동상 2개, 장려상 12개, 모의투자최고상 2개 등 총 20개의 상을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한남대 사업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2023 X-Corps+ 페스티벌'은 '현장연계미래선도인재양성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전국 4개 연구단, 14개 대학의 485개 실전문제연구팀에서 1차 선발된 78개 연구팀의 산업체 수요기반의 현장문제 해결 연구 성과를 전시하고 그 성과를 평가하며 교류하는 자리이다.
실전문제연구팀은 석박사 과정의 팀장과 학부생 팀원, 산업체 멘토 및 지도교수로 구성되어 현장의 애로기술 등 현장의 문제해결을 목표로 연구하며, 사업단에서 제공하는 각종 특화교육을 받아 문제해결능력 및 연구역량을 갖춘 이공계 인재로 거듭나는 것이 이 사업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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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상(한국연구재단이사장상)을 수상한 충북대 DLMJ팀. |
HCS실전문제연구단에서는 18개팀이 참가하여 한남대 기계공학과와 순천향대 기계공학과, 충북대 신소재공학과의 연합팀인 NOVA23 팀(소정현, 최우혁, 오석진, 이승현, 김정교, 오병헌)이 '중대구경 원형파이프 내외면 양면동시 자동연마기 개발'로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또 한남대•순천향대 연합팀인 OMG 팀과 충북대•순천향대 연합팀인 DLMJ 팀이 각각 금상을, 충북대•한남대 연합팀인 나구재 팀이 은상을 수상하였다.
한남대 동아줄 팀과 순천향대 알앤비 팀이 각각 동상을 수상하였으며, 모의투자상 부문에서 한남대 NOVA23 팀과 순천향대 니세포트리햅 팀이 각각 최고상을 수상하였다.
특히 한남대 미래인재양성사업단은 2020년부터 금년까지 4년동안 전국에서 유일하게 매년 대상을 수상하여 현장연계 애로기술 문제해결에 큰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황철호 HCS메가시티실전문제연구단장은 "연구인력과 연구능력이 충분한 중견이상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의 현장애로기술은 연구지원으로부터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학술논문이 중시되는 대학의 특성상 적극적인 중소기업과의 산학협력 지원에도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면서 "학생들의 현장직무능력의 강화를 통한 취업률 향상과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이 중요한 대학 입장까지를 고려할 때 현장연계 미래선도인재양성지원사업은 학부생의 실전문제연구를 통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훌륭한 수단이다”며 이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참가한 연구팀 학생들은 연구성과 경쟁 뿐만 아니라 다른 팀들과의 성과 공유와 교류를 통해 한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실전문제 해결능력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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