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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4일 충북 청주시 오창읍 충북테크노파크에서 김영환 지사, 유정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무역종합지원센터 개소식을 진행하고 있다. |
충북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가 4일 청주에 문을 열었다.
도는 이날 충북테크노파크에서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충북의 적극적인 유치 추진으로 계획보다 1년 앞당겨진 것이다.
테크노파크 1층에 조성된 센터는 도내 기업의 디지털마케팅과 해외바이어 발굴, 수출 애로 해소 등 디지털 무역 전 주기를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센터 안에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위한 K-스튜디오, 디지털 마케팅실, 디지털 무역상담실, 교류 공간인 디지털 카페 등 4개의 특화 공간이 마련됐다.
이날 도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무역·투자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충북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국내 복귀기업 유치 협력, 디지털 방식의 무역·투자 협력, 일자리 창출, 국제·문화 교류 증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영환 지사는 "디지털 무역은 적은 노동력으로 생산성을 증대시킬 수 있고, 해외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오늘 개소한 센터가 도내 기업의 수출 증대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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