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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LINC 3.0사업단 '제8회 천안시 농촌만들기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단국대학교 LINC 3.0사업단은 천안시, 천안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백석대학교와 연계하여 제8회 천안시 농촌만들기 아이디어 공모전 '대학생이 간다' 최종 성과발표대회를 11월 22일 천안시북부상공회의소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상돈 천안시장, 주덕 천안시 마을공동체지원세터장, 윤상오 단국대학교 LINC 3.0사업단장, 백석대학교 지역혁신센터 김혜경 소장 등이 참석하였다.  

'대학생이 간다'는 보다 살기 좋은 농촌마을과 행복한 주민을 만들기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개발 및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천안시에 위치하고 있는 대학교 학생들이 농촌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조사를 통한 문제점 발굴 및 해결방안을 찾아 직접 실행해 보고, 농촌마을에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단국대학교 LINC 3.0사업단 윤상오 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같은 '대학생이 간다' 프로그램은 단국대학교 LINC 3.0사업단이 2018년부터 천안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함께 개최하고 있다. 

천안시 농촌마을 만들기 아이디어 공모전 '대학생이 간다'는 2023년 5월에 공지하고, 2023년 6월 20일까지 대학생들의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단국대학교, 백석대학교, 공주대학교 등 7개 대학 28개 팀이 지원하였다.

서류심사와 사전설명회 등을 통해 최종 5개 대학 14개팀, 이중 단국대학교는 총 7개팀이 산정됐다.

선정된 14개 팀은 농촌마을 1개씩을 배정받아 팀별로 농촌마을을 방문하여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농촌마을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2023년 7월 27~28일 1박 2일로 천안시 상록리조트에서 중간성과 공유회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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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에는 천안시 도시창조두드림센터에서 최종 성과대회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총 10팀을 선정하고 2023년 11월 22일에 천안시북부상공회의소에서 시상하였다.

단국대학교는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3팀 총 6팀이 수상하였다. 

윤상오 단국대학교 LINC 3.0사업단장은 "지역사회 문제해결은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청년들이 적극 나서서 실천할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단국대학교는 천안시를 비롯한 지방정부, 마을공동체지원센터 등 중간지원조직, 백석대학교 등 천안지역 대학들과 적극 협력하여 청년들이 주도하는 지역문제 해결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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