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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다산 LINC 3.0사업단이 11월 29~30일 죽전캠퍼스 체육관에서 산학협력 핵심전략인 '도전과 창조의 최우수 산학협력 선도대학' 실현을 위한 '4차 산업혁명 4C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4차 산업혁명 4C 페스타'는 단국대학교 다산 LINC 3.0사업단이 학생들의 창의성(Creativity), 소통능력(Communication), 융합·협업능력(Collaboration), 비판적 사고력(Critical Thinking), 자신감(Confidence), 도전정신(Challenge) 등을 함양하기 위해 지난 1년동안 추진해 온 각종 사업과 프로그램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배우고 즐기기 위한 축제의 장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장호성 이사장, 안순철 총장, 김오영 교학부총장, 오좌섭 산학부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과 교직원들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칭찬했다.
'4차 산업혁명 4C 페스타'는 산·학·연 협력의 우수사례와 함께 학생들이 개발하고 제안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작품들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전시 부스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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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들은 ▲교내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210개팀)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26개팀) ▲취업 설계 경진대회(39개팀) ▲리빙랩 경진대회(9팀) 등 다양한 경진대회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들을 전시하고 뽐냈다.
또 ㈜SK C&C, ㈜코모텍, ㈜애니원 등 단국대학교 가족기업과 함께 용인특례시 등 지산학협력을 위한 지역 관련 기관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학생들의 성과를 점검·평가하고 소통과 협업을 통한 확산으로 이어나갔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취업(기업)연계형(127개팀, 460명) ▲창업아이디어형(63개팀, 283명) ▲지역사회연계형(20팀, 100명) 등 역대 최대규 모의 많은 학생들이 참가했다.
그 결과 대상에는 제약혁명 팀(제약공학과 김희서 외 3명)의 '새毛나라'가 선정됐다.
'새毛나라'는 탈모환자들의 탈모제 사용시 약품이 흘러내리거나 용량조절 실패로 인한 부작용 등 많은 고충을 제어하기 위해 탈모 치료용 필름 형성 겔 및 마이크로 니들을 적용한 '탈모치료제 흡수증진을 위한 신제형 개발'을 제안해 대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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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오 다산LINC 3.0 사업단장이 작품을 둘러보며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제약공학과는 2022년 4C 페스타에서도 PET 팀이 대상을 수상한 바 있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는 총 35팀이 참가하여 예선을 거쳐 17개 팀이 본선에서 경쟁을 벌였다.
대상에는 공연권료 걱정없는 스마크 매장음악서비스 'Store mood'를 제안한 '유올리' 팀이 선정되었다.
재학생들이 본인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을 선정하여 분석하고 취업전략을 제안하는 취업설계 경진대회에는 총 17개 팀이 예선을 거쳐 12개 팀이 본선에서 경쟁을 벌였으며, 대상에는 삼성SDI 기업을 분석하고 취업전략을 제안한 'PHKB' 팀 선정되었다.
용인시, ㈜SK C&C, 단국대학교 등이 공동으로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환경교육단을 운영하고 이와 연계하여 진행한 환경문제 해결 리빙랩 경진대회는 총 9개의 동아리가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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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삼시숲끼' 팀(경영학과 금가현외 3명)이 환경교육단상 ▲탄소중립 활동유도 제품제작을 발표한 '탄소제로' 팀(상담학과 김소정외 3명)이 지역사회활동상 ▲'그린프로세서' 팀(화학공학과 권영인외 3명)이 혁신인재상을 수상했다.
리빙랩 수기 공모전에는 허준혁 학생이 대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LINC 3.0사업단에서 시행하는 각종 산학협력 활동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학과에게 수여하는 '산학협력 우수학과' 상에는 죽전캠퍼스 화학공학과, 천안캠퍼스 동물자원학 전공이 선정되어 각각 상장과 부상을 수여받았다.
장호성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LINC사업은 2012년부터 본인이 직접 주관한 대학에서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서 대학혁신의 근간이자 정부재정지원사업의 기반이 되는 사업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오좌섭 산학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대학은 기존 교육체제와 관행의 답습이 아닌 4차 산업혁명의 새 시대를 선도하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이며, 혁신적이고 포용적인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며 "4C 페스타가 우리 대학의 이러한 노력이 결집된 행사"라고 했다.
윤상오 다산LINC 3.0 사업단장은 "이번 4차 산업혁명 4C 페스타는 강의실에서 학습한 이론적 지식을 실무에 적용하기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작품을 뽐내고 겨루는 학생들의 축제"라며 "4C 페스타가 학생들에게 창조성과 도전정신, 실무 경험과 역량을 성취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라며, 내년에는 더욱 규모를 키우고 내실을 기해서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학생중심의 산학협력 축제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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