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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사회성과확산센터 노영희 센터장. |
인문사회성과확산센터(센터장 노영희 건국대 교수)는 한국연구재단,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우리나라 인문사회 기반 연구 아젠다 도출 연구' 주제로 이지윤 · 곽우정 연구원과 함께 정책아젠다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최근 4차 산업혁명 기술이 강조되면서 인간의 기본에 해당하는 인간적 능력(Soft Skills)은 경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인문·사회적 기본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과학기술의 난제를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시대에 국가 간 협력하여 기후변화, 노령화, 사회적 문제 등 복합적인 난제들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 다학제적 지식을 사고하고 발휘할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노영희 센터장은 정책환경, 경제환경, 사회환경, 기술환경, 그리고 세계 트렌드 기간별 이슈 도출을 바탕으로 인문사회분야 기반 융합(연구) 및 인재 육성을 위한 아젠다 도출 연구를 수립하여 총 16개 아젠다를 도출했다.
먼저 인문기반 정치분야는 ▲인문정신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사회 실현 ▲인문창조사회 실현 ▲인문적 기반 사고와 미래형 학문을 융합한 교육 및 연구 지원 ▲한국의 고유 문화와 한류문화 역사 교육을 통한 선진문화국가 유지 인프라 구축을 언급했다.
또 경제분야는 ▲G2시대에 따른 국제적 경제력 제고를 위한 한국형 인문사회융합형 인재 육성 ▲외교안보를 위한 외교·정책자 육성(외교·외국어교육) ▲미래사회에 대한 빈부격차 해소 ▲디지털·스마트 사회 웰-콘텐츠 제작 등이다.
사회분야는 ▲지식기반 경제사회에 요구되는 인재상 교육(창의·융합형) ▲사회 심리·범죄 문제해결을 위한 시민사회 교육 ▲인문학 진흥기본계획에 따라 세대별·대상별 인문소양 교육 ▲지역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동체 의식 고양 등을 제시했다.
기술환경분는 ▲디지털시대 대처하지 못하는 인간감성 가치 제고 ▲기술 접목한 미래 교육 전환 ▲대학교육의 일관성 유지 ▲캠퍼스간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을 도출했다.
인문사회성과확산센터 노영희 센터장은 "이같이 인문사회분야를 기반으로 한 우리사회 내 해결가능한 사회 문제 및 연구 아젠다를 제시함으로써 인문사회분야의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정책적 사항을 모색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인문사회성과확산센터는 인문사회분야 국가·사회적 기여도가 높은 핵심 성과를 발굴하고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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