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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Bio-PRIDE 기업트랙 기업네트 워킹데이'에 참석한 지·산·학·연·관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지·산·학·연·관이 함께하는 풍성한 자리였다.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센터장 충북대 한상배 교수)가 4년차 사업을 마무리 하면서 12월 7일 마련한 '2023 Bio-PRIDE 기업트랙 기업네트 워킹데이' 행사 자리다.
40여개 기업에서 60여명의 기업인이 참석한 것으로 비롯해 14개 대학 30여명의 교수, 충북도청 바이오식품의약국에서 20여명의 직원, 그리고 지역 혁신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대거 참석했기 때문이다.
실례로 GC녹십자 김문배 음성공장장, 동국제약 이재욱 공장장, 에이치케이이노엔 장영석 공장장,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양재영 BD센터장, 충북대 의과대학 김혜영 학장, 충북대 농생명환경대학 최성호 학장, 충북도 한충완 바이오식품의약국장 및 변인순 바이오정책과장, 충북지역혁신플랫폼 한상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말 그대로 충북도내 제약·화장품·식품·의료기기 지·산·학·연·관 관계자들이 한해를 보내며 한자리에 모여 올 한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축제의 장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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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한상배 센터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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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 한충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이와 관련해 한상태 센터장은 "오늘 이 자리를 보니 그동안 지·산·학·연·관 관계자들 모두가 서로 많이 만나고 싶어 했던 것 같다"고 운을 뗀뒤 "충북도청에서는 바이오산업육성을 위한 기업정보가, 대학에서는 산학협력 연구와 교육을 위한 기업정보가, 기업에서는 기업육성을 위한 충북도와 대학의 정보가 필요했던 것 같다"고 오늘의 의미를 크게 부여했다.
그러면서 한 센터장은 "오늘 이 자리는 충북RIS사업 뿐 만 아니라 지·산·학·연·관이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가 7일 오후 5시 청주시 모 식당에서 '2023 Bio-PRIDE 기업트랙 기업네트워킹데이'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기업네트 워킹데이는 ▲충북 도내 바이오헬스기업들의 애로사항 청취 및 사업성과 제고를 위한 센터·기업 간 협력방안 모색과 ▲충북지역혁신플랫폼과 충북 도내 바이오헬스기업 간 교류협력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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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놈오피니언 홍지연 이사가 기업기술 교류협력 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그리고 ▲R&D 성과공유(한상배 센터장) ▲Bio-PRIDE 공유대학 산학협력 교육프로그램 진행 현황 보고(김영아 팀장) ▲기업기술 교류협력방안 발표에 이어 ▲기업별 애로 사항 청취 및 충북지역혁신플랫폼과 기업 간 상호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올해 4년차 사업을 마무리 하는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의 성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은 그동안 기업과 대학, 기업과 학생을 잇는 Bio-PRIDE 기업트랙 구축에 이어 표준 현장실습지원, 기업설명회 및 채용박람회 개최 등 기업 맞춤형 인재 도내 기업 취업과 정착의 선순환 체계 구축에 노력해 왔다.
이에 앞서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은 Bio-PRIDE 공유대학을 만들어 충북 바이오헬스산업 맞춤 교육과정과 비교과 과정 운영을 통해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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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이 상호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또한 네스팅기업 육성과 R&D 활성화 등 다양한 지산학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해 오고 있다.
그 결과 졸업학생들은 지역기업에 많이 취업하는 성과를 올렸다.
실례로 2022년 바이오학과 졸업생의 지역기업 취업률은 39%로 전체 평균 22%보다 많이 높았다.
이에 대해 한상배 센터장은 "이같은 성과는 지·산·학·연·관 모든 관계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이같은 산학협력의 긍정적 모델이 확대돼 지속 가능한 인재양성과 채용의 선순환 체계가 구축 될 것"이라고 말한 뒤 "오늘 기업 네트워킹 데이를 계기로 기업과 기업, 기업과 대학, 기업과 지자체간 유기적인 협업체계가 강화된다면 지역 내 전문인재의 채용이 더 강화되는 것은 물론 우리의 꿈인 지역정주 또한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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