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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2023 한국-베트남 글로벌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 우수

목원대 LINC 3.0사업단(단장 정철호)은 대전지역 대학연합 산학협력 협의체(대산협)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27일부터 4박 5일간 베트남 빈증성 투저우못대(TMU)에서 진행된 '2023 한국-베트남 글로벌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이번 글로벌 프로그램은 대산협과 베트남 빈증성, 베트남 청년당 창업인큐베이팅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였다.

그리고 대전의 5개 대학(목원대, 충남대, 한밭대, 우송대, 대덕대)과 베트남 7개 대학(빈증대, 투저우못대, 호찌민기술사범대, 동부국제대, 베트남-독일대, 베트남-싱가포르전문대) 소속 7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해 총 12개 팀을 구성하였고, 글로벌 차원의 공유협업을 통해 지역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개최되었다. 

목원대는 내부 경쟁을 통해 학생 7명을 선발해 베트남 동부국제대(EIU)와 2개 팀을 구성하였으며, 지난 9월 학생들 간 상견례 및 Kick-off meeting을 시작으로 매주 1회 이상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베트남 도시의 지역문제들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 확보 및 아이디어 고도화 과정을 수행하였다. 

베트남 현지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팀별 최종 아이디어 조율 및 발표자료 작성, 영어 피칭 준비 등이 진행되었으며 전문가 7명(한국-3명, 베트남-4명)의 심사를 통해 창의 융합성, 기획성, 사회적 기여도 및 사업화 가능성, 팀 활동 우수성 등의 항목으로 경진대회를 진행하였다. 

목원대는 곽동신 교수의 지도로 베트남 빈증성 스마트 시티 및 모빌리티 관련 '스마트 스쿨 버스 서비스'(박수진, 신민주, 임세호 학생)와 '전동 모빌리티 충전스테이션'(오정민, 박민준, 김재홍 학생) 아이템을 제안‧발표해 참석자들의 호평과 함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었다. 

화장품공학과 신민주 학생은 "지난 2개월간 베트남 학생들과 서로 다른 생각들을 협의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 방법을 경험하였다"며 "이번 현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글로벌 무대에서도 충분히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고, 학생들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정철호 단장은 "이번 베트남 현지 대학들과 공동으로 진행한 글로벌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에 학생들이 열정을 가지고 참여해서 우수한 성과까지 얻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학과 LINC 3.0사업단에서는 우리 학생들의 창의적인 사고와 글로벌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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