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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교 정밀의료·의료기기사업단 - (주)메디쎄이 공동개발 MOU
▲한국교통대학교 정밀의료·의료기기사업단 박성준 단장(왼쪽)과  (주)메디쎄이 한종현 대표이사가 12월 13일 3D프린팅 관련 공동 기술개발과 교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교통대학교 정밀의료·의료기기사업단(단장 박성준교수)과 동화약품 계열사인 (주)메디쎄이(대표이사 한종현)가 12월 13일 교통대 대학본부 1층에서 3D프린팅 관련 공동 기술개발과 교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료기기 제조관련 3D프린팅 공정 기술 및 보유 장비를 공유하고, 상호 연구시설 및 장비의 활용과 3D프린팅 관련 인력 교류 및 네트워크, 인력 양성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에 따라 의료기기 사업 분야에 필요한 다양한 업무 및 프로젝트의 인력 지원을 상호 협력하여 진행할 뿐만 아니라 보유한 기기와 분석장비를 공동 활용하고, 서로의 전문지식을 공유하며 기술역량을 향상시키는 등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주)메디쎄이는 국내 최초로 금속 3D프린터를 도입하여 의료기기 제조에 3D프린팅 기술을 접목시켜 연구개발을 통한 임상 성공 및 양산 시스템을 갖추었고, 이를 기반으로 척추 임플란트 전 제품과 3D프린팅 환자 맞춤형 임플란트의 인체 전 부위 라인업을 구축하였다.

한국교통대학교 정밀의료·의료기기사업단과 3D프린팅 충북센터는 최근 5년간 의료기기 분야 교육지원 174건, 인력양성 3,184명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2016년부터 3년간 과기부의 3D프린팅 의료기기 적용 및 지원사업을 통해 278건 이상의 의료기기를 제작하여 임상에 적용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충북 지역에 소재한 양 기관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간의 시너지가 극대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메디쎄이는 연간 1500 건 이상의 임상케이스에 제품을 병원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3D프린터를 추가 활용하여 생산량을 늘리고, 신속하게 공급함으로써 더 많은 환자에게 혜택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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