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가 대학 국립국제교육원이 '2016 GKS(Global Korea Scholarship) 학부장학생 수학대학'으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GKS사업은 교육부가 전액 장학금을 지급해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는 사업으로 학부와 대학원생이 분리돼 운영된다.
지난 2월 2015 학부 장학생으로 선발된 2명(브라질, 인도네시아)이 현재 한국어 연수중으로 내년 3월 대전대에 입학한다.
현재 대전대 대학원에는 석사과정 10명, 박사과정 1명이 GKS 장학생으로 공부하고 있고 오는 9월 7명이 추가로 입학한다. 이번 선정으로 석사과정 8명이 1년간 한국어 연수 과정을 이수한후 내년 9월 대전대 일반대학원 석사과정에 입학할 예정이다.
GKS사업은 최대 500만원 한도의 등록금과 학부생 매월 80만원, 대학원생 매월 90만원의 생활비와 건강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
대전대 관계자는 "전세계에서 다양하고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는데 아주 중요한 기회로 해외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한 홍보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