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한남대학교 '2023년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사업' 현장학습 마무리
▲플로깅 활동.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는 지난달 28~29일에 이어 12월 14일 대청호 일대에서 2023년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사업 현장학습 '로컬에서 피어나는 가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3년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은 2023년도 대전광역시 지방보조금 사업으로, 대전광역시가 지역 내 대학이 함께 관내 자연환경 및 문화적 자산을 소재로 혁신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크리에이터를 양성하기 위한 신규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1월 공모하여 올해 한남대학교가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대전대학교,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충남대학교가 참여대학으로 협력하고 있다.

▲대청댐 관람.

본 프로그램은 3회차 동안 한남대학교를 비롯하여 5개 대학 재학생 9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의 자연환경, 문화적 자산을 소재로 창의성과 혁신을 통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뿐 아니라 그 자연환경과 문화적 자산을 보존하는 것 역시 로컬크리에이터의 역량임을 일깨우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물문화관 해설사를 대동하여 대청댐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실제로 대청댐을 관람하며, 대청공원에서 플로깅을 통해 ESG를 실현하는 로컬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필리스 백명진 대표의 로컬 특강과 물문화 보드게임 및 병뚜껑을 활용한 리사이클링 활동 등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남대학교 육동환 학생(산업경영공학과 3학년)은 "대전에서 나고 자라며 대청댐에 대한 이야기는 수없이 들어 왔지만 방문해 본 적은 없었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방문 기회를 얻어 대전의 옛모습과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댐의 역할을 명확하게 알게 되었으며, 더 나아가 물의 소중함과 자원 절약의 필요성에 대해 알게 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종근 대전광역시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사업단장은 "이번 '로컬에서 피어나는 가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5개 대학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는 유의미한 시간이 됐길 바라며, 학생들은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자산을 보존하는 방법을 깨닫고, 자신들이 활동할 로컬 필드의 크리에이터로서 한 걸음 더 성장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물문화 보드게임.
▲리사이클링 활동.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