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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와 ㈜넷비즈월드가 14일 'NCS 기업 활용 컨설팅 컨소시엄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업 활용컨설팅' 지원사업이 본격 괘도에 올랐다.
지난달 1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NCS 기업 활용컨설팅' 운영기관으로 (사)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와 ㈜넷비즈월드를 선정했다.
양 기관은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14일 'NCS 기업 활용 컨설팅 컨소시엄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사업운영 방침과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기업별 컨설팅 팀을 구성해 참여기업 맞춤형 컨설팅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20개사를 선정하여 추진하게 된다.
NCS는 국가가 개발하고 운영하는 직업능력에 관한 표준이다.
근로자가 산업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을 산업별, 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이다.
직무의 종류와 난이도가 유사한 경우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직원 채용 및 훈련, 승진, 전보기준 등으로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시행하는 'NCS 기업활용 컨설팅' 지원사업은 산업현장에서 NCS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가가 우수한 외부 전문기관을 선정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게 된다.
기업부담금은 없으며 사내근로자 참여로만 추진이 가능하다.
컨설팅 수행범위는 컨설팅 대상 기업 방문 및 담당자 면담 등을 통해 컨설팅 결과 보고서에서 요구하는 단계별 산출물을 개발하며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단계별 산출물의 분석·설계·검증을 추진하게 된다.
컨설팅의 유형은 2가지로 구분되며 기업은 두 가지 유형 중에서 한 가지만 선택할 수 있다.
먼저 채용 컨설팅은 근로자 능력중심 채용 프로세스 설계, 채용 평가도구(공고문, 직무기술서, 입사지원서, 평가문항 등) 개발 등이 이뤄진다.
재직자 훈련 컨설팅은 근로자 경력개발경로 개발(직무기술서, 체크리스트, 자가진단도구 등 포함), 수준별 교육·훈련이수체계도 및 훈련과정 개발 등이 이뤄지게 된다.
(사)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 관계자는 "융합교류회 소속 회원사의 경우 융합비즈니스도 활성화하고 NCS 기업 활용도를 높인다는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융합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컨설팅은 지원 대상 기업별로 '컨설팅팀 구성방식'을 고려해 적합한 전문가를 선발한 후 팀을 구성해 지원하게 된다.
NCS기업활용 컨설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1일까지 (사)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 홈페이지(http://www.eupkorea.com)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이메일(tmm7518@naver.com) 또는 팩스(043-230-6878)로 신청하면 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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